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로 꼽히는 명태균씨의 휴대전화를 이른바 '황금폰'이라고 하는 것은 부적절한 표현이며, 가해자의 언어이기에 언론에서도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 환경 보호를 위해 ‘새해맞이 풍선 날리기 행사’가 줄어드는 가운데, 경기도가 5년 전과 달리 이를 규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정치하는엄마들은 전국 풍선날리기 행사를 모니터링하고 행사 중단을 적극적으로 촉구하고 있습니다.
- 12월 7일 윤석열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상정될 본회의를 하루 앞둔 6일, 탄핵을 촉구하는 학부모 단체들은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에게 윤석열 탄핵안 표결에 참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