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인터넷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고래고기가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환경단체들은 “불법과 윤리적 문제가 모두 심각한 상황”이라며 고래고기 유통 구조에 대한 전면적인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 서울·인천 여고서 발언 논란 ‘스쿨미투’ 이후에도 문제 지속 “가벼운 처벌·성인지 감수성 부족 사안처리 공개 등 매뉴얼 필요”
- 시민단체들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 출입을 제한하는 '노키즈존'을 철폐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감성 카페'는 없다. 아동 차별만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