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사가 독자의 다양한 의견을 콘텐츠 제작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한겨레열린편집위원회에서 국감 관련 보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습니다.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재판장 박준석)는 여성 수십명의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박씨에게 징역 10년, 박씨로부터 사진을 넘겨 받아 허위 영상물을 제작한 강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 🌏🚨🏫👧🧑💼🧑🍳 파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서 석면 추정 잔재물이 다수 발견돼 논란인 가운데 파주교육지원청이 청소업체에 “석면폐기물이 나왔다는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