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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장하나의 내 인생의 책]⑤당신은 당신 아이의 첫 번째 선생님입니다 - 라히마 볼드윈 댄시
    칼럼/기고/연대발언 / 28 5월 21

    함께 크는 부모와 아이

    [장하나의 내 인생의 책]⑤당신은 당신 아이의 첫 번째 선생님입니다 - 라히마 볼드윈 댄시

     

    오만했다. 임신도, 출산도, 육아도. 나도 한 마리의 동물이기에 ‘배우지’ 않아도 본능과 경험으로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고 착각했다. 탯줄이 끊어진 순간 본능 같은 건 없다는 기분이 들었다.

    조산원에서 자연분만을 하고 갓 태어난 아기를 가슴에 얹어 젖을 찾아가길 기다렸다. 아기는 해냈다. 내겐 없는 본능이 아기에게는 충만했다. 그러나 나는 동굴에 사는 어미가 아니었다. 아기의 비언어적 표현을 읽어내기엔 나의 감각은 이미 40년간 퇴화한 게 분명했다. 이 곤혹스러운 상황에 대해 아무도 예고해주지 않았다.

  • [경향신문][장하나의 내 인생의 책]④날개 - 이상
    칼럼/기고/연대발언 / 27 5월 21

    [장하나의 내 인생의 책]④날개 - 이상

     

    그 시절, 우울했고 안도했다

    [장하나의 내 인생의 책]④날개 - 이상

     

    ‘대체 언 놈이야!’ 소리 없이 외치는 동시에 내 자취방을 수시로 드나들던 친구들의 얼굴이 주마등처럼 스친다. 동재, 동화, 경원이, 영인이, 용재, 대웅이 그리고 정현이. ‘229쪽부터 244쪽까지, 그러니까 <실락원>하고 <오감도>만 누가 감쪽같이 떼어간 거냐고? 나 지금 <오감도>가 읽고 싶다고!’ 하면서, 그립다. 20년 전 친구들 그리고 20대의 내가.

  • [오마이뉴스][대통령이 알아야 할 학교 이야기 ⑧] 교단 돌아온 가해자, 피눈물 흘리는 피해자 - 교육청은 왜 판결 무시하고 '스쿨미투' 학교명 감추나?
    칼럼/기고/연대발언 / 27 5월 21

    교육청은 왜 판결 무시하고 '스쿨미투' 학교명 감추나?

    [대통령이 알아야 할 학교 이야기 ⑧] 교단 돌아온 가해자, 피눈물 흘리는 피해자

     

    문재인 대통령님,

    2018년 학교에서 입은 성폭력 피해를 학생들이 세상에 알린 스쿨미투 이후 3년이 흘렀습니다. 강제추행, 성희롱, 구타, 언어폭력, 불법촬영 등 전국에서 쏟아진 증언들은 교문 뒤에 숨겨진 인권침해를 드러내 경종을 울렸습니다.

  • [울산저널] 울산 어린이집 아동학대 그 후_최미아활동가
    칼럼/기고/연대발언 / 26 5월 21

    울산 어린이집 아동학대 그 후

     

     

    시민교육

    작년 한 해 울산의 어린이집 아동학대는 언론에 밝혀진 사건만 6건이다. 울산 전체 5개 구군 모두 한 건씩 남구는 2건의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이 보도됐다. 크게 알려진 사건만 6건일 뿐 시민단체와 아동학대 피해 부모에게 문의와 제보가 들어오는 사례를 보면 훨씬 많은 아동학대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 울산뿐만이 아니라 다른 지역 역시 사건은 계속 발생하고 있다.

  • [경향신문][장하나의 내 인생의 책]③창백한 푸른 점 - 칼 세이건
    칼럼/기고/연대발언 / 26 5월 21

    [장하나의 내 인생의 책]③창백한 푸른 점 - 칼 세이건 

    생각의 차원이 바뀌는 순간

    [장하나의 내 인생의 책]③창백한 푸른 점 - 칼 세이건

     

    1980년대 천문학자 칼 세이건의 13부작 다큐멘터리 <코스모스>를 봤다. 매일 밤 올려다본 검은 하늘을 TV를 통해 제대로 만난 것이다. 13부작을 다 보지 않았지만 <코스모스>가 만든 파문은 30년이 지난 지금도 내 마음속에 일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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