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성폭력 사태는 하루 아침에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그 배경에는 학내 성차별과 성폭력을 외면해 온 교육당국이 있습니다.
- 딥페이크 성폭력을 포함한 디지털 성폭력은 우리 사회의 근본적 안정과 신뢰를 중대하게 훼손하는 실재적 위협이며 결코 과소평가 될 수 없습니다. ‘디지털 성폭력에 함께 분노하는 정치인들‘은 딥페이크 성폭력 박멸을 위한 정치의 역할을 분명히 하는 긴급 토론회를 개최해 우리 사회 디지털 성폭력의 참혹한 현 주소를 짚어보고 이러한 폭력을 박멸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치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자 합니다. 사안의 심각성에 공감하는 언론인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 907기후정의행진 함께 해요 🙋♀️🙋🏻🙋🏻♂️ 지난 75일 동안 날씨만큼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조직위 단체 586개와 추진이 회원 1,528명이 모집되었고, 올해 분담금 목표의 81%를 달성했습니다!! 이제 거의 다왔고, 9월 7일 강남에 울려퍼질 우리의 함성이 들리는 듯합니다. 🙏🙏 이제 19% 만 더 채우면 우리의 힘으로 행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추진이 1,472명이 더 모집되면 안정적인 재원이 확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