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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겨레 왜냐면] 섭식장애 치료·지원 환경이 수십년째 황무지인 이유
    칼럼/기고/연대발언 / 01 8월 25

     

    박지니 ‘삼키기 연습’ 저자·잠수함토끼콜렉티브 대표

     

    일주일 전, 10년째 섭식장애를 앓아온 아이가 자살을 시도해 급히 도시 외곽의 폐쇄병동에 입원했다는 연락을 보호자로부터 받았다. 그 병원은 알코올 중독과 인지 저하 환자들이 머무는 요양시설이었다. 나는 그 아이가 있어서는 안 될 곳에 있다고 확신했지만, 해당 도시의 대학병원은커녕 어느 병원에서도 그 아이를 받아주지 않았다.

  • [오마이뉴스 김용찬 서평] 어린이는 '아랫사람'이 아니라, '시민'이라는 당연한 사실 - <노키즈존 한국 사회>를 읽고
    칼럼/기고/연대발언 / 29 7월 25

     

     노키즈존 한국 사회, 공현 외, 교육공동체벗, 2025.

    ▲노키즈존 한국 사회, 공현 외, 교육공동체벗, 2025. ⓒ 책표지

     

    <노키즈존 한국 사회>를 읽고

     

  • [프레시안] 전교조 서울지부는 진실을 외면하지 마십시오 - 'A 학교 지혜복 선생님의 전보거부 투쟁에 대한 전교조 서울지부 입장'에 대한 입장
    칼럼/기고/연대발언 / 08 7월 25

     

    지혜복 A 학교 성폭력 공론화 교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조합원

     

  • [한겨레 |열린편집위원의 눈] 3년 새 사라진 민주당 대선 공약들
    칼럼/기고/연대발언 / 08 7월 25

     

    “20대와 21대 대선 공약을 통시적 관점에서 비교 분석하는 보도를 부탁드린다. 특히 민주당의 사회정책 공약 후퇴가 안타깝다.”

     

    지난 5월 말 열린편집위원회 회의에서 나는 20대 대선 당시 거대 양당의 공약발표문 및 연설문 모음집 파일까지 건네며 이렇게 당부했다. 통시적 접근이 필요한 까닭은 두가지다. 불과 3년 만에 치러지는 대선인데다 민주당 후보가 동일하기 때문이다. 3년 새 역행한 분야의 공약은 현 시대정신에 맞게 진전시켜야 마땅하나, 실현되지 않은 기존 공약을 없애버리는 퇴보는 경계해야 했다.

     

    그러나 대다수 언론은 현재 공약만을 살피기에 바빴다. 내 당부가 무색하게도 한겨레 역시 다를 바 없었다. 그렇다면 도리가 있는가. 직접 한줄 한줄 톺아볼 수밖에.

     

  • [한겨레 사설/칼럼] 이준석 제명부터
    칼럼/기고/연대발언 / 30 6월 25

     

    언어는 발화자와 수신자에 따라 움직인다. 누가 그 말을 언제 어디에서 왜 했는지를 소거하면 해당 언어의 의미를 왜곡하는 건 아주 간단하다. 특히 성폭력처럼 사회적 규범과의 관계에서 계속 의미가 급진적으로 변화해가고 있는 문제일 경우 정확한 언어로 상황을 묘사하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다. 역사학자로서 성폭력에서 수치라는 감정을 연구한 조애나 버크는 많은 문화권에서 피해자들이 직접적으로 성폭력을 언급하기보다는 “나의 존엄”처럼 완곡어법을 사용했으며, 가해자들은 잔혹한 가해행위 자체를 구체적으로 떠벌린다면 피해자는 “사악한” 같은 감정적 묘사를 하는 경향을 발견했다. 일본에서 성폭력과 관련된 단어들이 “레이프”(rape)처럼 굳이 영어식 표현의 음가를 그대로 발음하는 것도 간접화법의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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