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성폭력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 무효확인청구소송 제기 기자회견’에서 참석자가 손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성폭력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 무효확인청구소송 제기 기자회견’에서 참석자가 손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지난 1월 중학교 교사 출신인 강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0년 8월 대표발의한 온종일 돌봄 체계 운영·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특별법)을 철회하고 동명의 법안을 재발의했다. 불출마 선언을 한 그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다급히 재발의한 법안은 놀랍게도 ‘초등돌봄 폐지법’이다.
지난해 12월 26일 서울의 한 공공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 일부 요람이 비어 있다. 연합뉴스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