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9개 시민사회단체 ‘15살 이하 아동 착취’ 비판 한 목소리 “여가부·방통위, 아동·청소년 대상 오디션·연예 콘텐츠 기준 수립해야”
- 김 신임 공동대표는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된 제9회 정기총회에서 공동대표 보궐선거에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 이로써 정치하는엄마들은 김숙영, 남궁수진, 최서연 3인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 ‘니퉁의 인간극장’ 이주민 차별 내용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의견 제시’ 정치하는엄마들, 세계인종차별철폐의날 맞아 “우린 무엇을 보고 웃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