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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칼럼] 임신 준비 목록 1순위는 단연, '운전면허'와 '자가용' (조성실)
    칼럼/기고/연대발언 / 14 5월 18

    작년 즈음이었던가. 어느 날 문득 아이가 말했다.

    “우리 엄마가 운전하는 엄마라서 좋다.” ‘운전’이란 능력이 엄마에게 얼마나 큰 무기가 되는지 일치감치 알아버린 다섯 살.

    아이가 태어나면, 순식간에 이동 약자가 되고 만다(아이와 엄마 모두!).

    출처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 [회원칼럼] "외동이어도 괜찮아" 둘째를 낳지 않으려는 이유 (백운희)
    칼럼/기고/연대발언 / 05 5월 18

    평일 오후였다. 흔히 ‘학원가’로 불리는 동네여서 그 시간이 되면 곳곳이 북적인다. 내가 자리 잡은 커피 전문점에도 교복을 입은 학생들은 물론 영유아와 보호자들로 가득했다.

    그리고 한 엄마가 남매에게 “조용히 해야 해, 시끄럽게 하면 나가는 거야”라고 주의를 주며 가게로 들어섰다. 잠시 뒤 엄마가 주문을 하러 간 사이 여동생이 칭얼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유치원복을 입은, 대여섯 살로 뵈는 오빠가 동생을 달랜다.

    원문보기: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4761

  • [회원칼럼] 엄마됨을 후회하지 않는다. 그러나...(조성실)
    칼럼/기고/연대발언 / 28 4월 18
  • [회원칼럼] "선물은 괜찮아요, 아빠가 돌아오는 게 선물이니까." (백운희)
    칼럼/기고/연대발언 / 28 4월 18
  • [회원칼럼] 엄마는 신이 아니다 (조성실)
    칼럼/기고/연대발언 / 25 4월 18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고들 한다. 어머니의 중요성과 위대함을 강조하는 이 위대인 격언은 주로 ‘어머니의 숭고한 희생’과 같은 단어로 연결된다. 그리고 그 뒤에 숨어 있는 많은 것들을 왜곡시킨다. 마치, 인간 개인에 대한 신적 책임이 어머니 한 사람 손에 달려 있는 것처럼.

    신이 모든 곳에 있을 수 없어 자신을 대신해 만든 존재가 과연 어머니 하나뿐일까? 아버지는? 다른 가족 구성원들은? 지역 사회는? 정부는? 이들 모두에겐 책임이 없는 걸까? 이들에게는 보조적이고 부차적인 책임만 존재하는 것일까? 고작해야 불완전한 인간일 뿐인 엄마 한 사람에게 또 다른 인간, 그것도 전적인 의존과 돌봄을 필요로 하는 아이에 대한 책임이 오롯이 전가될 수 있기나 할까?

    출처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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