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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정치하는엄마들 (김정덕)
    칼럼/기고/연대발언 / 05 11월 18

    “너만 아이 키우는 거 아니잖아, 먹고는 살아야 하지 않아? 그동안 일한 경력 아깝잖아. 사람 노릇을 하려면 돈이 있어야 해.”

    아기가 태어난 지 백일이 지나고 복직을 고민하던 나에게 엄마는 말했다. 이제 막 젖을 먹고 흠뻑 배를 채우고 작은 숨 고르며 겨우 잠든 아기 위로 날아와 박힌 말. 사람 노릇이라니. 나는 지금 사람을 키우고 있는데 이게 사람 노릇 아니고 무엇인가?
     

    출처: http://www.ize.co.kr/articleView.html?no=2018110500237295658

  • [기고] 마을이 아이를 키운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노미정)
    칼럼/기고/연대발언 / 11 10월 18

    나의 마흔하나 인생은 셋째를 낳기 전과 낳고 난 후로 나뉜다. 내가 아이를 셋이나 키우게 될 줄을, 그것도 남자아이만 셋이라니. 꿈에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 지금은 중학생이 된 두 살 터울의 두 놈들을 키우며 온갖 산전수전, 공중전, 고통을 겪은 후 육아를 졸업했다고 생각했다. '나는 아이 키우는 게 안 맞는 사람이야.' 그런데 우리 집 경제 상황이 최악일 때, 남편과의 관계가 제일 좋지 않을 때, 선물처럼 셋째가 찾아왔다. 태명 또한 복댕이(복덩어리의 사투리)다. 요 녀석, 가정 붕괴 위기로 위태롭던 우리 집을 살렸다.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Premium/at_pg.aspx?CNTN_CD=A0002477676

  • [회원칼럼] 초저출생 위기보다 '국회의 수준'이 더 무섭다 (조성실)
    칼럼/기고/연대발언 / 27 9월 18

    “일단… 그러면 1억을 주면 (아이를 더) 낳기는 낳으실 거에요? 뭐라고들 하세요?”

    진행자가 내게 물었다.

    “1억을 줘도 안 낳을 것 같은데요.”

    일말의 주저 없이 답이 튀어나왔다. 지난 11일,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의 ‘출산주도성장’ 발언과 김학용 의원의 ‘청년 출산 기피’ 발언을 계기로 출연했던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의 일이다.

    출처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 [회원칼럼] 20년간의 무관심… 도시는 더욱 뜨거워진다 (백운희)
    칼럼/기고/연대발언 / 28 8월 18

    섭씨 41도. 눈을 비비고 휴대전화 화면을 다시 봐도 분명 우리 동네 현재기온을 가리키는 숫자다. 수치는 이후 39, 38 등으로 바뀌었지만 살갗에 닿는 열감의 정도는 별반 달라지지 않았다.

    ‘111년 만의 기록적인 폭염’을 증명하듯 땡볕더위와 열대야가 밤낮으로 기승을 부린 한 달 여. 약한 존재들에게는 더없이 가혹했던 계절과 날씨를 경험하며 아이와 함께 앞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이 글은 ‘날씨’에서 시작했지만 날씨에 그치지 않는 반성의 기록이자, 저마다의 ‘환경 감수성’ 촉수를 세워보자는 선동이다.

    원문보기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 [회원칼럼] "괜찮다"라는 말의 힘 (백운희)
    칼럼/기고/연대발언 / 03 7월 18

     “꼬마 도깨비다.”

    한창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고 있는 아이는 며칠 전 앞니 두 개를 뺐다. 헤헤 웃으면 허전해진 잇몸으로 송곳니만 보여 영락없이 도깨비 같다. 처음 아랫니가 빠질 무렵 치과에서 엑스레이를 찍었다가 잇몸 속에 숨겨진 이빨 씨앗들을 보며 경이로움을 느꼈더랬다. 저 작은 입 안에 그토록 많은 씨앗들이 담겨 있구나.

    원문보기: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6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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