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칼럼] "선물은 괜찮아요, 아빠가 돌아오는 게 선물이니까." (백운희)

[부모를 키우는 아이] 장시간 노동이 가정에 미치는 영향 눈이 부셨다. 또 전등을 켜둔 채 잠이 든 거다. 남편이 외국 출장을 떠난 지 일주일 되던 밤이었다. 아이는 “아빠가 보고 싶다”고 중얼거리다 어느새 곤히 잠들었다. 잠에서 깬 나는 다시 뜬 눈으로 밤을 새웠다. 옆 사람의 빈자리는 익숙한 듯, 익숙해지지 않는다. 원문보기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http://www.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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