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대활동] [시국선언 연명] 차별금지법은 생존의 요구다 
    [시국선언 연명] 차별금지법은 생존의 요구다  :: 3월 24일 열린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시국회의> 참여자들이 시국선언을 제안합니다. :: 시국선언에 동의하는 모든 분들의 연명을 기다립니다. 국회가 더이상 차별금지법 제정을 나중으로 미루지 못하도록 함께해주세요.  ■ 연명 마감 : ~4월 6일(화) 자정 마감 ■ 연명 신청 : https://bit.ly/siguksunun
  • [연대기자회견문] 가덕 신공항 반대 시민행동 출범식 성명서
    [연대기자회견문] 가덕 신공항 반대 시민행동 출범식 성명서 그 ‘죽임’의 삽질을 내려놓아라!
  • [연대활동] [공동성명서] 울산 남구청은 감금 돌고래 즉각 방류하라
    [연대활동] [공동성명서] 울산 남구청은 감금 돌고래 즉각 방류하라 오는 4월 7일 열리는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에서 누가 청장에 당선되든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 감금되어 있는 네 마리 큰돌고래들을 바다로 돌려보내는 일이다.  울산 남구는 잔인한 돌고래 학살지 일본 다이지마을에서 돌고래들을 수입해 좁은 수조에 가두고 전시와 공연에 활용해왔다. 그 과정에서 무려 8마리의 돌고래가 폐사하였다. 이로 인해 ‘돌고래의 무덤’이라는 오명을 얻은 울산 남구는 한국에서는 공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시대적 흐름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돌고래 감금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커다란 비판에 직면해 있다.
  • [연대활동] 벨라루스의 민주주의를 위한 재한벨라루스시민모임과 한국 정당 및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
    [연대활동] 벨라루스의 민주주의를 위한 재한벨라루스시민모임과 한국 정당 및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 - 일시 : 2021년 3월 21일(일) 오후 2시 - 장소 :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기자회견 순서: 1. 재한벨라루스모임 : 정부에 의해 구금된 벨라루스 시민들의 심각한 상황 (한국어 발언) 2. 재한벨라루스모임 : 한국 정부와 시민들이 벨라루스를 위한 행동 제안 요청 (한국어 발언) 3. 재한벨라루스모임: 벨라루스 정부의 변호사, 의사, 기업인들에 대한 탄압 (영어 발언) 4. 국제민주연대 나현필 사무국장: 정의용 외교부 장관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낭독 < 공개서한 > - 46회 유엔인권이사회 벨라루스 결의안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해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벨라루스의 민주주의를 위한 재한벨라루스시민모임 (BKDB: ‘Belarusians in Korea for the democracy of Belarus)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