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만인선언 '평등하다' 평등을 선언하는 우리,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는 우리, 지금 함께, 만인선언 ‘평등하다’ ● 참여 방법 1. 두 명 이상 모인다. 온라인도 OK 2. 선언문을 함께 읽는다. 모든 언어 OK 3. 영상으로 촬영한다. 다양한 배경과 장소 OK 4. SNS 계정에 업로드한다. 해시태그 필수 #만인선언  #평등하다

[공유] 공정담론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2017. 7.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로 상시지속적 업무 및 생명안전업무에 대한 정규직 전환이 이행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최근 몇 년 간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에 대한 불공정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에 대한 찬반양론과 이를 둘러싼 공정성, 능력주의, 기회/과정/결과의 평등, 각자도생 등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공정담론'이라고 하며, 이는 향후 우리 사회의 노동, 복지, 교육 등 사회 서비스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공정담론의 공공적 재구성을 위한 대책회위(가칭)>을 결성했습니다. 아래 설문은 토론회 및 워크숍에 쓰일 예정입니다.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설문기간 4/1~4/15)

보도협조 요청서 수신 : 사회부, 정치부 언론인

[세월호참사 7주기 추모] “아직도 끝나지 않은 참사” 재난･산재 참사 유가족･피해자들의 기록과 증언회 *정치하는엄마들 함께 합니다   일시: 2021. 4. 13(화) 14:00~16:40 장소: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코로나19 상황으로 국회장소사용 어려움이 확인되어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본 참사 기록과 증언회는 세월호참사 7주기를 맞아 17개 참사들의 과정을 짚어보고, 각 사건의 현재 상황을 점검합니다. 아울러 각 참사 사건이 남긴 과제들을 살펴보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고자 준비되었습니다. 피해자 관점에서 참사를 직접 기록하였다는 점에서 기존의 참사 기록과는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서 참사 피해자는 피해자라는 수동적 위치를 넘어 ‘재발방지와 안전사회를 만들어가는 주체’임을 서로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깨알소식]   대교북스주니어에서 정치하마 사무국에 손편지와 함께 책 한권을 보내주셨습니다.   <서프러제트: 세상을 바꾼 여성참정권 운동가들 >   "힘들게 얻어낸 여성의 참정권. 엄마,여성, 그리고 미래를 바꾸어 갈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셨으면 하여 작은 마음과 함께 보내드립니다. 늘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멋진책 감사드립니다. 편지의 마지막 문구도 새기겠습니다.   "말보다 행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