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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프리랜서'로 일하면 좋은 엄마 될 줄 알았지 (송지현)
    칼럼/기고/연대발언 / 15 7월 20
    ‘프리랜서’로 일하면 좋은 엄마 될 줄 알았지

     

  • [연대발언] 다시 쓰는 사법정의: 성착취 장려하는 사법부 규탄 집회 (박민아활동가)
    칼럼/기고/연대발언 / 12 7월 20

    [연대발언]

  • [연대발언] 다시 쓰는 사법정의: 성착취 장려하는 사법부 규탄 집회_박민아활동가
    칼럼/기고/연대발언 / 12 7월 20

    <다시 쓰는 사법정의 : 성착취 장려하는 사법부 규탄 집회>

    박민아 활동가 발언 전문 나눕니다.

  • [기고] 장하나의 눈_그 길 (장하나)
    칼럼/기고/연대발언 / 10 7월 20

    [장하나의 눈]그 길

     

    1996년 늦봄이던가? 대학교 1학년이었던 나는 ‘워크맨’을 사기 위해 용산전자상가에 갔다. 제주 출신인 나에게 ‘그 길’은 초행이었다. 신용산역에 내려 전자상가까지 가는 ‘그 길’. 나는 여태껏 단 한 번도 그날의 일로 울어본 적이 없는데, 몇 자 적다 보니 25년 만에 눈물이 흐른다. 그날은 오늘처럼 덥고, 오늘처럼 건조하고, 오늘처럼 불쾌한 날이었다. 록을 즐겨 듣던 시절이라 ‘소리가 칼칼한 산요 제품을 사야지’, ‘어떻게 하면 바가지를 안 쓸까?’ 같은 생각을 하면서 걸었다.

  • [기고] 우울한 얼굴로 '학원 뺑뺑이'... 아이들 눈 본 적 있으신가요 (서이슬)
    칼럼/기고/연대발언 / 06 7월 20

    우울한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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