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들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 출입을 제한하는 '노키즈존'을 철폐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감성 카페'는 없다. 아동 차별만 있을 뿐
- “노키즈존은 차별”…시민단체, 어린이날 앞두고 캠페인 시작
- 여성 아동·청소년의 인권을 침해하고 성상품화를 조장한다는 비판에 편성이 취소됐던 프로그램 ‘언더피프틴(UNDER15)’ 파이널 녹화가 강행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시민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 반복되는 ‘성차별 막말’… 교실 속 성인지 감수성 ‘제자리 걸음’ 인천 남교사 부적절 언행 ‘시발점’ 사이버신고센터 알아도 악영향 우려 스쿨미투 등 SNS공론화 불신 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