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일을 한 뒤의 흔적  ❞   ✦ 주제  《뒷자리》 희정 , 출판사 포토밭 2023 ✦ 일정  2024년 9월 22일(일) 오전 9시 온라인 Zoom   정치하는엄마들 온라인 책모임 〈엄마들의 책장〉 9월 모임에서 희정 《뒷자리- 어떤 일을 한 뒤의 흔적》을 함께 읽고 나눕니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학교급식실 폐암대책위가 <학교 급식노동자 응원 작품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영양 가득하고 맛있는 점심시간을 위해 위험을 무릎 쓰고 일하는 급식노동자를 떠올리며, 🌟급식노동자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목소리를 담은 작품🌟을 보내주세요.

  이스라엘 집단학살로 죽은 사망자는 4만 명을 넘어섰고, 92000여 명이 다쳤습니다. 희생자의 70%는 여성과 어린이이며, 영양실조와 식량부족으로 사망위험에 처한 어린이가 3,500명에 달합니다.170만명의 이재민은 전염병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병원, 학교, 주택과 수도, 전기시설의 파괴로 가자주민의 일상생활은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여전히 피의 학살을 멈출 생각이 없습니다. 하마스, 헤즈볼라와 싸우는 것이 미국의 적인 이란과도 싸우는 것이라며 미국의 지지를 얻어내 핵잠수함이 이집트에 배치되었습니다. 우리의 목소리가 곳곳에 퍼져 피의 학살을 멈출 수 있도록 팔레스타인 해방의 연대자로 함께 해주세요!

  🌟시간·장소: 2024년 8월 28일(수) 17:30 중부교육지원청(종로구 대학로 10)   🌈우리의 요구  △A학교 기관경고 결정문 공개  △성폭력사안 축소은폐 공동주범 중부교육지원청 규탄  △지혜복교사 부당전보철회  △2009년부터 통합전보 원칙 주장 등 교육과정 운영부조리 시정  △공익제보자 지위 확인  △지혜복 교사에 사죄 등    

  전례없는 이상기후라는 말이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매일 반복되는 폭염과 폭우에 안전한 일상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는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키고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마저 침해받고 있습니다.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쟁취하기 위한 싸움 속에서, 정부와 자본에게 기후위기와 기후재난의 책임을 묻고자 합니다.  정치하는엄마들과 기후정의행진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