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 이태원, 그 골목에서✨다시 만나자
      10월 29일, 그 날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참사가 일어났던 현장에서 기억과 안전의 길이 될 수 있도록 우리가 다시 만나 함께, 서로의 곁에 서고자 합니다.   🟣일시: 10월 29일 18시 34분 🟣장소: 10.29 기억과 안전의 길 (이태원역 1번출구 앞, 용산구 이태원동 119-23), 해밀턴 호텔과 이마트 사이 골목  
  • [10.29 이태원참사 2주기]🌿낭독문화제 ‘닿을 수 있다면’
      10.29 이태원참사 2주기를 맞아, 낭독문화제를 개최합니다. 그동안 많은 시민들이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기억과 안전의 길, 시청 앞 시민분향소, 기억소통공간을 찾아 추모와 애도의 메시지를 남겨주었습니다. 낭독문화제에서는 참사에 누구보다 가슴을 아렸을 희생자의 유가족과 지인을 비롯해, 희생자의 마지막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생존자와 구조자, 그리고 희생자의 고통과 유가족의 상실에 공감하는 시민들의 메시지를 함께 읽고 또 기억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 ['10.29 국제돌봄의날 주간 돌입'을 알리는 기자회견] -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 활동가 발언
      *정치하는엄마들은 〈10.29 돌봄의 날 조직위원회〉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10월 28일 10시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10.29 국제돌봄의날 주간 돌입'을 알리는 기자회견에 함께 한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 활동가 발언을 나눕니다.   ❝인간은 전 생애를 걸쳐 “돌봄”이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는 존재입니다. 인간은 아기로 태어나 돌봄을 받고 노인으로 돌봄을 받으며 한 생을 마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 🗳 딥페이크 성범죄 시민 설문 조사(~11. 15.까지)
      *설문기간 2024. 11. 15 까지   딥페이크 성범죄를 추방하기 위해 모인 연대체 〈딥페이크성범죄OUT 부천시민공동행동〉에 정치하는엄마들 함께 하고 있습니다.  딥페이크 성범죄 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을 효과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설문을 남겨주세요.  시민 설문에 참여하시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