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글 [성명서] ‘하준이법’ 때문이 아니라 탁상행정 탓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과 김경호 강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故최하준 어린이 유가족과 시민에게 즉각 사과하라! [KBS 시사기획 창] 〈암수범죄, 아동학대를 부검하다〉 [일다][2022 대선 기획: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라⑥ 탈 플라스틱] 쓰레기 정치를 시작하자 [한겨레S][차별금지법 있는 나라⑥] 누구나 한때 어린이였고, 언젠가 노인이 된다 [아동학대대응팀 활동공유] 관련뉴스① [JTBC] "기억이 너무 딱딱해" 6살 아이의 호소…수사 왜 더딜까 [아동학대대응팀 활동공유] 관련기사② “아동학대 피해자의 증언, 아이의 말이라고 듣지 않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Pagination First page « First Previous page ‹ Previous … 어린이집리베이트 390 어린이집리베이트 391 어린이집리베이트 392 어린이집리베이트 393 현재 페이지 394 어린이집리베이트 395 어린이집리베이트 396 어린이집리베이트 397 어린이집리베이트 398 … Next page Next › Last page Last » Member for 4년 4 개월 김예랑 202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