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Main navigation

  • 홈
  • 후원하기
    • 후원 (일시/정기)
    • 회원 가입 안내
    • 행동 일정
  • 보도자료/논평/성명서
  • 정치하는엄마들
    • 소개
    • 조직도
    • 정관
    • 함께하는 사람들
    • 활동내역
    • 살림살이
    • 운영위원회 의결 내용
    • 단체행사/소식
  • 프로젝트
    • 사립유치원비리대응
    • 스쿨미투
    • 교통안전
    • 급식팀
    • 모두를 위한 평등
    • 미디어감시
    • 아동학대 대응
    • 어린이집불법리베이트
    • 초등돌봄
    • 정치하마!
    • 소아의료
    • 유보육 공공성 강화
    • 지구하마
    • 하마들의 대화
    • 엄마들의 책장
  • 하마 영상/라디오
  • + Login
  • + Register
  • [회원칼럼] 초저출생 위기보다 '국회의 수준'이 더 무섭다 (조성실)
    칼럼/기고/연대발언 / 27 9월 18

    “일단… 그러면 1억을 주면 (아이를 더) 낳기는 낳으실 거에요? 뭐라고들 하세요?”

    진행자가 내게 물었다.

    “1억을 줘도 안 낳을 것 같은데요.”

    일말의 주저 없이 답이 튀어나왔다. 지난 11일,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의 ‘출산주도성장’ 발언과 김학용 의원의 ‘청년 출산 기피’ 발언을 계기로 출연했던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의 일이다.

    출처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 [회원칼럼] 20년간의 무관심… 도시는 더욱 뜨거워진다 (백운희)
    칼럼/기고/연대발언 / 28 8월 18

    섭씨 41도. 눈을 비비고 휴대전화 화면을 다시 봐도 분명 우리 동네 현재기온을 가리키는 숫자다. 수치는 이후 39, 38 등으로 바뀌었지만 살갗에 닿는 열감의 정도는 별반 달라지지 않았다.

    ‘111년 만의 기록적인 폭염’을 증명하듯 땡볕더위와 열대야가 밤낮으로 기승을 부린 한 달 여. 약한 존재들에게는 더없이 가혹했던 계절과 날씨를 경험하며 아이와 함께 앞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이 글은 ‘날씨’에서 시작했지만 날씨에 그치지 않는 반성의 기록이자, 저마다의 ‘환경 감수성’ 촉수를 세워보자는 선동이다.

    원문보기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 [회원칼럼] "괜찮다"라는 말의 힘 (백운희)
    칼럼/기고/연대발언 / 03 7월 18

     “꼬마 도깨비다.”

    한창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고 있는 아이는 며칠 전 앞니 두 개를 뺐다. 헤헤 웃으면 허전해진 잇몸으로 송곳니만 보여 영락없이 도깨비 같다. 처음 아랫니가 빠질 무렵 치과에서 엑스레이를 찍었다가 잇몸 속에 숨겨진 이빨 씨앗들을 보며 경이로움을 느꼈더랬다. 저 작은 입 안에 그토록 많은 씨앗들이 담겨 있구나.

    원문보기: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6383

  • [회원칼럼] 임신 준비 목록 1순위는 단연, '운전면허'와 '자가용' (조성실)
    칼럼/기고/연대발언 / 14 5월 18

    작년 즈음이었던가. 어느 날 문득 아이가 말했다.

    “우리 엄마가 운전하는 엄마라서 좋다.” ‘운전’이란 능력이 엄마에게 얼마나 큰 무기가 되는지 일치감치 알아버린 다섯 살.

    아이가 태어나면, 순식간에 이동 약자가 되고 만다(아이와 엄마 모두!).

    출처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 [회원칼럼] "외동이어도 괜찮아" 둘째를 낳지 않으려는 이유 (백운희)
    칼럼/기고/연대발언 / 05 5월 18

    평일 오후였다. 흔히 ‘학원가’로 불리는 동네여서 그 시간이 되면 곳곳이 북적인다. 내가 자리 잡은 커피 전문점에도 교복을 입은 학생들은 물론 영유아와 보호자들로 가득했다.

    그리고 한 엄마가 남매에게 “조용히 해야 해, 시끄럽게 하면 나가는 거야”라고 주의를 주며 가게로 들어섰다. 잠시 뒤 엄마가 주문을 하러 간 사이 여동생이 칭얼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유치원복을 입은, 대여섯 살로 뵈는 오빠가 동생을 달랜다.

    원문보기: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4761

Pagination

  • First page « First
  • Previous page ‹ Previous
  • …
  • 어린이집리베이트 58
  • 어린이집리베이트 59
  • 어린이집리베이트 60
  • 어린이집리베이트 61
  • 현재 페이지 62
  • 어린이집리베이트 63
  • 어린이집리베이트 64
  • 어린이집리베이트 65
  • 어린이집리베이트 66
  • …
  • Next page Next ›
  • Last page Last »

Contact info

정치하는엄마들
사업자등록번호: 215-82-77790
공동대표: 김숙영 남궁수진 최서연
후원계좌: 농협은행 301-0216-7747-01
예금주: 정치하는엄마들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길 73, 2층 공유사무공간 가치이음 (원서동, 노무현시민센터)

050-6443-3971

[email protected]

 

뉴스레터 구독

이메일 주소를 남겨 주세요. 새로운 소식과 활동 정보를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The subscriber's email address.
정치하는엄마들 조직구성 회원가입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소통 및 제보
© Copyright 정치하는엄마들 201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