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Main navigation

  • 홈
  • 후원하기
    • 후원 (일시/정기)
    • 회원 가입 안내
    • 행동 일정
  • 보도자료/논평/성명서
  • 정치하는엄마들
    • 소개
    • 조직도
    • 정관
    • 함께하는 사람들
    • 활동내역
    • 살림살이
    • 운영위원회 의결 내용
    • 단체행사/소식
  • 프로젝트
    • 사립유치원비리대응
    • 스쿨미투
    • 교통안전
    • 급식팀
    • 모두를 위한 평등
    • 미디어감시
    • 아동학대 대응
    • 어린이집불법리베이트
    • 초등돌봄
    • 정치하마!
    • 소아의료
    • 유보육 공공성 강화
    • 지구하마
    • 하마들의 대화
    • 엄마들의 책장
  • 하마 영상/라디오
  • + Login
  • + Register
  • [여성활동가 인터뷰집 리뷰] ❛전쟁없는세상다움❜에 대하여
    칼럼/기고/연대발언 / 17 11월 22

     

    1

     

     

    - 장하나(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 [경향신문 정동칼럼] ❝또또또또 대란❞
    칼럼/기고/연대발언 / 09 11월 22

    정동칼럼

    또또또또 대란

    2022.11.08 03:00 입력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 [일다] 삼성반도체 산업재해가 대를 잇고 있다 - 『문제를 문제로 만드는 사람들』 서평
    칼럼/기고/연대발언 / 27 10월 22

    삼성반도체 산업재해가 대를 잇고 있다

    『문제를 문제로 만드는 사람들』 서평

     

    혜주(가명): 1977년생. 1995년 삼성반도체 기흥사업장 입사. 현장직 디퓨전 공정에서 근무. 2000년 퇴사. 2003년 재입사. 2011년 퇴사.

    김지윤(가명): 이혜주의 아들. 2008년생. 선천성 식도폐쇄증, 콩팥무발생증 등 증상.

     

    어떤 사람의 이야기는 간략한 이력 소개만으로도 맥락이 그려진다. 어떤 사람의 이야기는 무수한 설명으로도 다 채워지지 않는다.

     

    삼성반도체 사업장에서 근무했던 이혜주, 김수정, 정미선, 김희연, 박지숙, 이은경(이상 가명), 그리고 최선애의 이야기는 둘 다 해당한다. 간단한 이력 소개만으로도 병의 근원이 어디서 왔을지 짐작할 수 있게 되지만, 반면에 어떻게 이야기하더라도 모든 사실을 오롯이 설명해 낼 수 없었다.

     

  • [주간경향] 학교는 여전히 안전하지 않다
    칼럼/기고/연대발언 / 19 10월 22

    [오늘을 생각한다]학교는 여전히 안전하지 않다

    2022.10.24 

    [오늘을 생각한다]학교는 여전히 안전하지 않다

     

     

  • [경향신문 정동칼럼] ❝여전히 2018❞
    칼럼/기고/연대발언 / 11 10월 22

    정동칼럼

    여전히 2018

    2022.10.11 03:00 입력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그는 여전히 교단에 있다. 서울 모 고등학교에서 체육 교사의 탈을 쓰고 있는 성범죄자. 신입 동료 교사에게 “운동을 해서 보기 좋다”며 팔·가슴·허리 부위를 만지고, “성에 관심이 많아 보인다”며 콘돔을 건넨 그가. 학생들에게는 “선생님한테 그렇게 속살 보이면 안 된다” “여자가 함부로 허리 돌리는 것 아니다” “손가락 하나면 너희 아무것도 못하게 할 수 있다”라며 성희롱을 저지른 그가. 아직도 교사다. 그래서 우리는 2018년을 보내지 못한다. 보낼 수가 없다.

     

Pagination

  • First page « First
  • Previous page ‹ Previous
  • …
  • 어린이집리베이트 13
  • 어린이집리베이트 14
  • 어린이집리베이트 15
  • 어린이집리베이트 16
  • 현재 페이지 17
  • 어린이집리베이트 18
  • 어린이집리베이트 19
  • 어린이집리베이트 20
  • 어린이집리베이트 21
  • …
  • Next page Next ›
  • Last page Last »

Contact info

정치하는엄마들
사업자등록번호: 215-82-77790
공동대표: 김숙영 남궁수진 최서연
후원계좌: 농협은행 301-0216-7747-01
예금주: 정치하는엄마들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길 73, 2층 공유사무공간 가치이음 (원서동, 노무현시민센터)

050-6443-3971

[email protected]

 

뉴스레터 구독

이메일 주소를 남겨 주세요. 새로운 소식과 활동 정보를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The subscriber's email address.
정치하는엄마들 조직구성 회원가입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소통 및 제보
© Copyright 정치하는엄마들 201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