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초중고, '유해 성교육 도서'라며 2,528권 폐기
경기도교육청, 보수 학부모 단체 주장 인용해 지침
우수도서까지 517종 폐기…간윤위 지정 '청소년 유해도서'는 1종뿐
- 여야의 거래 대상이 된 고준위 특별법 폐기 촉구 "지역 희생을 강요하는 고준위 특별법 폐기하고, 사회적 논의 다시해야"
-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개정안, 문체위 의결된 지 1년 넘도록 계류 중 “대중문화 속 아동·청소년 제도적 보호 장치 절실…국회 만료 전 통과돼야”
- 지난 2일, A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