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 미투' 서울 교사 4명 중 3명 계속 수업… 피해 학생과 분리 안 한 학교도
- 서울 스쿨미투 교사 4명 중 3명 신고 후에도 수업 계속 2018년 ‘스쿨미투’ 운동 당시 가해자로 고발된 서울 교사 4명 중 3명이 직위해제 없이 수업을 계속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 '스쿨미투' 교사 75% 수업 계속…일부 학교선 피해자 가르치게 했다 연루 교사 48명…해임 8명·파면 3명 등 징계 정치하는엄마들 "감사보고서도 공개해야"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일베 음란물 교사’ 분리방안 공개 못해”...‘폭탄 돌리기’ 되나 직위해제됐던 A씨, ‘견책’ 처분 후 교과 전담 교사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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