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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 '딥페이크'에 속 타는 엄마들 "디지털시대 달라진 성평등 교육 절실"
    언론보도 / 2024-09-07
      누구나 딥페이크 성착취물 범죄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들은 경향신문 인터뷰를 통해 이번 사태가 ‘일부의 일탈’로 치부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여성신문] 교내 성폭력 알렸다가 해임 위기에 놓인 지혜복 선생님을 아시나요?
    언론보도 / 2024-09-07
      "학생들이 성폭력 신고를 괜히 한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것만큼은 바로 잡아야 합니다."  
  • [미디어오늘] “공부 잘하던 학생 처벌 위기” 딥페이크 성범죄 기사 2차 가해 논란
    언론보도 / 2024-09-07
      정치하는엄마들은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기사에서 가해자 중심으로 보도하여 명백한 2차 가해 행위를 한 뉴시스 · 중도일보 · 충북일보를 한국신문윤리위원회에 제보했습니다.
  • [미디어오늘] 역사적 기후소송 헌재 결정, 재계 입장부터 다루는 언론
    언론보도 / 2024-09-07
      🌱👶🏼👧🏽🧒🏻👦🏼🌏
  • [한겨레] 딥페이크 가담자 수십만명…전문수사 인력은 131명 뿐
    언론보도 / 2024-09-03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텔레그램 등을 통한 딥페이크 성범죄 수사를 맡고 있는 전국 사이버성폭력 수사팀 인력이 131명에 그치는 등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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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김숙영 남궁수진 최서연
후원계좌: 농협은행 301-0216-7747-01
예금주: 정치하는엄마들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54길 18, 서울여성플라자 402호

050-6443-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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