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책임회피 말라”...김다운 유족, 법적대응 나선다
- 교총 "학교의 정치화 우려", 전교조 "청소년 목소리 반영"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임성호 이승연 기자 = 정당 가입 가능 연령이 만 16세로 낮아지면서 학교 현장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 “장애학생도 집 앞 학교 다니고 싶다” 특수학급 설치 반대하고, 있던 학급마저 없애는 현실 통합교육 환경 안 되니, 특수학교 찾는다
- "장애 학생은 왜 학교를 다니는 것이 여전히 힘들어야 하나요?"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특수학급 설치 촉구 및 '통합교육'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