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이 일방적으로 휴전안을 파기하고, 집단학살을 재개한 상황에서 국방대학교에서 이스라엘군 예비역 준장을 불러 <하마스와의 전투 경험을 중심으로> 강연을 연다고 합니다. 초청자인 이스라엘군 예비역 준장은 1989년 이스라엘군에 입대하여 최근까지 팔레스타인 군사점령과 전쟁범죄를 자행한 자입니다. 전쟁범죄자를 초청하여 무엇을 배우겠다는 것인지, 이스라엘 전쟁범죄자 초청은 용납할 수 없다고, 행사 개최를 취소하라고, 지금 바로 국방대학교에 항의해주세요!
-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37차 긴급행동> 에 함께해주십시오!
- 정치하는엄마들 제9회 정기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