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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카라 전진경 대표와 이사진은 과욕을 버리고 ‘셀프 연임’ 추인 절차를 중단해야 합니다!

보도자료/논평/성명서 2024-10-10
[논평] 권리를 확장하고 차별을 줄일 국가의 책무 실현하라 -혼인평등소송 제기에 부쳐-

보도자료/논평/성명서 2024-10-10
🌈[논평] 동성혼 법제화를 위한 혼인평등소송 환영한다!

보도자료/논평/성명서 2024-10-10
[논평] 인권의 원칙 잃은 국가인권위,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가 - 기존 결정 뒤집은, ‘학교 휴대폰 일괄 금지 인권침해 아니다’란 판단 규탄한다

보도자료/논평/성명서 2024-10-08
[공개질의] 서울시교육감 후보들에게 묻습니다

보도자료/논평/성명서 2024-10-07
[성명서] 서울시교육청의 지혜복 교사 형사고발, 탄압으로 투쟁을 짓밟으려는 폭거에 더 큰 투쟁으로 답할 것이다

보도자료/논평/성명서 2024-10-04
[52개 단체 공동 성명] 성폭력 공익제보한 지혜복 교사 해임이 웬말인가! 학교 내 성폭력 해결 외면하고 공익제보교사 징계한 서울시교육청 규탄한다

보도자료/논평/성명서 2024-10-04
[보도자료] 정치하는엄마들, 교육부장관 및 국회 교육위원회에 「학생인권 보장에 관한 법률안」 적극 찬성 의견 제출

보도자료/논평/성명서 2024-10-03
[보도자료] A학교공대위,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자에게 A학교 성폭력 사건에 대해 공개 질의서 보내

보도자료/논평/성명서 2024-10-02
[사후보도자료] 학교 내 분리·물리적 제지 법제화 규탄 결의대회 개최 “모두를 위한 교육, 학생에겐 권리를 교사에겐 지원을!”

보도자료/논평/성명서 2024-10-02
[보도자료]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GANHRI)에 한국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한 특별심사 요청서 발송

보도자료/논평/성명서 2024-10-02
[보도자료] AI디지털교과서 도입 중단 촉구 범국민 서명 결과 발표 기자회견

보도자료/논평/성명서 2024-10-02
[입장문] 10.29 이태원 참사 주요 책임자,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등 1심 선고 결과에 대한 입장

보도자료/논평/성명서 2024-09-30
[사후 보도자료] 인권활동가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주재 첫 전원위원회 방청 권리 막아

보도자료/논평/성명서 2024-09-30
[성명] A학교 성폭력 공익제보자 지혜복 교사와 공대위는 서울시교육청의 부당한 징계에 굴하지 않고 싸울 것이다

보도자료/논평/성명서 2024-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