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결국 해넘긴 ‘유치원 3법’, 학부모들 부글부글

비영리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의 조성실 활동가도 “대한민국의 수준이 아이들의 기본적인 안전에 대한 논의조차 진전시키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줬다”며 반발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228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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