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환경 오염, 생태계 파괴, 지긋지긋한 풍선 날리기 이제 그만! 새해 ‘풍선 날리기’ 강원도 화천군 전국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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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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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김정덕 활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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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시 |
2026. 1. 6. 화 |
총 5매 (별첨 2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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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오염, 생태계 파괴, 지긋지긋한 풍선 날리기 이제 그만! 새해 ‘풍선 날리기’ 강원도 화천군 전국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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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하늘로 풍선을 날리는 행사를 강행한 지자체는 강원도 화천군이 유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늘로 투기 후 지상과 해양으로 떨어진 풍선 폐기물이 야생동물의 목숨을 위협한다는 문제제기를 꾸준히 해 온 시민단체들과 시민들의 노력으로 달성했던 지자체 풍선 날리기 행사 ‘0건’ 기록이 일 년 만에 무너지고 말았다.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지난해 말 조사 결과 풍선·풍등 날리기 행사가 예정되어 있던 ▲강원 화천 ▲광주 남구 ▲전남 해남 ▲인천 강화 ▲제주 성산 ▲충남 부여 등 해당 지자체 여섯 곳과 기후에너지환경부 그리고 민간 행사 주최 두 곳에 공문을 보내 2026년 새해맞이 풍선·풍등 날리기 행사 중단을 촉구했다. 이 가운데 강원 화천을 제외한 행사 모두 풍선·풍등 날리기를 취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 참고: [강원일보] 화천군 2026년 새해맞이 행사 (2026. 1. 1)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6010110492160744
정치하는엄마들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공문을 보내 각 지자체가 주최·주관하는 행사에서 생태계와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풍선·풍등 날리기 행사를 중단하도록 하고, 민간 행사에서도 시민들에게 풍선·풍등 날리기 행사의 유해성과 위험성을 안내하여 생태계와 환경 보전하고 환경오염을 막을 것을 촉구했다.
풍선이나 풍등을 하늘로 날리는 행위는 축하의 순간에는 아름답게 보일지 모르지만, 행사 부산물이 착지할 곳을 예측할 수 없는 회수 불가능한 폐기물로 자연환경을 오염시킨다. 하늘로 날려 보낸 수많은 풍선과 끈은 강, 바다, 호수, 숲 등으로 떨어져 동물들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고, 결국 자연에 머무르며 생태계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참고: [동아일보] 새해소망 담아 날린 풍선, 야생동물에겐 너무 위험한 ‘먹이’ (2020. 1. 7.)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107/99110104/1
1986년 미국 클리블랜드에서는 150만 개 풍선 날리기 이벤트를 했다가 선박 프로펠러에 풍선이 엉키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조류를 비롯한 야생동물이 풍선을 삼켜 폐사했다. 영국의 옥스퍼드·카디프, 미국 뉴욕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페인 지브롤터 등에서는 풍선 날리기 행사를 금지하고 있으며, 2019년 12월 말부터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과 산하기관의 모든 행사 때 풍선 날리기를 전면 금지했다.
2024년 8월 25일 박지혜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정부시갑)이 공중으로 풍선을 쏘아 올리는 행위를 금지하는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으나 계류 중이다. 개정안은 풍선류를 공중으로 쏘아 올리는 행위에 대해 국가적인 행사나 연구 목적 등을 제외하고 전면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참고: [인천일보] 박지혜, ‘풍선 날리기’ 금지법 발의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 예방에 앞장설 것” (2024. 8. 25.)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3608
끝.
□ 첨부1. 각 행사 취소 답변
첨부2. 하늘로 날려 보낸 풍선에 의해 고통 받는 생명들(사진)
첨부1. 각 행사 취소 답변
① 광주시 남구 국민신문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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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코코컬처클럽 SNS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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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전남 해남군 국민신문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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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인천 강화군 전등사 이메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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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인천 강화군 국민신문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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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2. 하늘로 날려 보낸 풍선에 의해 고통 받는 생명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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