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서 | 카라 대전환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동물 감금, 방치 학대 방관하는 경기도 규탄 시민 집회

프로젝트

카라 대전환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취재요청서

보도일시

즉시

담당

카라 대전환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공동대표 장하나

 

 

 

 

배포일시

2026. 1. 5.

5(별첨 2)

 

동물 감금, 방치 학대 방관하는

경기도 규탄 시민 집회

 

일시 : 202616() 오전 11

장소 : 경기도청 앞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30)

주최 : 전국민주일반노조 서울본부 카라지회, 카라 대전환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집회 순서

·개회

·경과 보고

·집회 발언

- 카라 대전환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공동대표 장하나

- 동물권행동 카라 대의원 권은정

- 전국민주일반노조 카라지회 지회장 고현선

- 민주노총 경기본부 본부장 김진희

- 연대 시민 강수민

·캔넬 해방 퍼포먼스

·구호제창 및 마무리

1. 취지

 

전국민주일반노조 서울본부 카라지회(이하 카라지회)'카라 대전환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동물권행동 카라(이하 카라)가 구조한 동물을 캔넬(이동장)에 하루 20시간 이상 감금 사육하고 불법 위탁업체에 방치한 문제와 관련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관리감독을 촉구하는 시민 집회를 오는 16() 오전 11, 경기도청 앞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집회는 구조 이후에도 감금과 방치로 고통받고 있는 구조견들의 실태를 알리고 동물 보호 의무를 위반한 카라의 운영 실태에 대해 경기도가 책임 있는 행정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구조 후에도 감금과 방치로 고통받는 구조견의 실태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카라 사측이 도살장과 번식장 등에서 구조한 개들을 파주 더봄센터에서 하루 20시간 이상 캔넬에 감금 사육해 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의 문제 제기가 이어지자 카라는 공식 SNS 계정의 댓글 기능을 차단하고 해당 행위를 '캔넬 교육'이라고 거짓 해명했으나, 전문가들은 장시간 감금 사육을 '교육'이라는 표현으로 정당화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카라는 남양주시의 불법 위탁업체와 거래하며 3년간 약 10억 원에 달하는 비용을 지급하고 구조견들을 장기간 방치해온 사실도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시설에는 사면이 막힌 좁은 공간에서 반복적 정형행동을 보이는 개들도 목격됐습니다. 그럼에도 카라는 충분한 해명이나 책임 있는 조치 없이 불법시설임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입장만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구조견에 대한 보호 의무 위반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6조 제5항 관련 '반려동물에 대한 사육관리보호 의무'로 사육 공간은 사육하는 동물의 몸길이의 2.5배 및 2배 이상이고 높이는 동물이 뒷발로 일어섰을 때 머리가 닿지 않는 높이 이상일 것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동물이 정상인 행동을 표현할 수 있도록 복지를 보장하기 위한 최소 기준입니다. 카라지회는 카라가 구조한 개들의 복지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음을 지속적으로 내외부에 알리고 개선을 요구해 왔습니다.

 

그러나 동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해야 할 동물보호단체인 카라가 오히려 캔넬을 상시 사육 공간으로 이용해 동물의 복지를 침해하고 '교육'으로 포장함으로써 잘못된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더구나 경기도 동물복지과는 지난 1218일 민원 답변을 통해, 캔넬을 상시 생활하는 주된 사육 공간이 아닌 보조적 활용 공간으로 판단하고 동물학대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알린 바 있습니다.

 

구조견의 복지를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 행정 지도 촉구

카라의 구조견들은 지금도 하루 대부분의 시간 동안 캔넬에 갇힌 채 생활하고 있고, 불법 위탁업체에 있던 40여 마리 구조견들은 현재 행방조차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경기도는 구조견에 대한 보호 의무를 위반한 카라 사측의 동물 보호 실태를 다시 철저히 조사하고 그에 상응하는 행정조치를 즉각 취해야 합니다. '카라 대전환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카라 구조견 복지 침해 해결을 위한 면담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이날 집회에서는 캔넬에 갇힌 구조견들의 현실과 불법 위탁업체 문제를 널리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구조된 동물들의 복지와 시민사회단체인 카라의 정상화를 위한 이번 집회에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2. 핵심 요구와 구호

 

경기도는 구조견 복지 위해 철저히 관리감독하라!

불법 위탁업체 방치한 책임, 경기도는 외면 말라!

감금은 진정한 구조가 아니다, 카라 대표 전진경은 책임지고 사퇴하라!

 

 

[첨부1] 캔넬 감금 사육 기사

🔸기사 링크: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082

 

[첨부2] 불법 위탁업체 기사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17435?sid=102

 

■ 연대 버스 탑승: 당일 오전 9시 충무로역 7번 출구 출발

연대 버스 신청: http://bit.ly/카라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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