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모집] 체코 원전 수주과정에서 체결한 불공정 협정. 시민들이 바로 알고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합니다!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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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모집] 체코 원전 수주과정에서 체결한 불공정 협정. 
시민들이 바로 알고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합니다! (~9월 15일)

공익감사청구인단을 모집합니다.
 
👉 감사원 공익감사청구서(안) 보기: https://bit.ly/47yhXPN

👉 청구인 신청마감: 2025년 9월 15일(월)

👉 참여서식 내려받기: https://bit.ly/46cIK1A (홈페이지 하단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방법: 서식을 수기로 작성 후 우편 발송
 (우편 주소: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 19길 15 녹색연합 기후에너지팀 )

❗️ 주의사항: 반드시 수기로 작성해야 하며, 지워지지 않는 볼펜을 사용해주세요!

👉 관련 기사 보기: 
 [단독] 원전 1기당 4억弗…'백지수표'도 썼다 (https://bit.ly/4nj6CaC)
 [단독] 한수원-웨스팅하우스 ‘노예 계약’, 유효기간 50년 아닌 ‘영원히’ (https://bit.ly/3JR56hH)

지난 25년 1월 한수원과 한전은 체코원전 수주의 과정에서  미국 웨스팅하우스(WEC)사와 불공정 비밀협정을 체결했습니다.  '굴욕협정'이라고까지 불릴만큼 독소조항이 가득한 이 협정의 실체가 최근 언론을 통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사실상 유효기간이 영원한 '노예계약'을 평가되고 있습니다. 

원전산업은 전세계적으로 사양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체코 원전 수주를 대가로 웨스팅하우스와 굴욕적인 합의를 맺은 것은 시대착오적일 뿐 아니라 결코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한수원과 한정이 벌인 위법하고 부당한 행위에 대해 시민들이 바로 알고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합니다. 

탈핵시민행동은 이번 체코원전 수주과정에서 한수원과 한전이 웨스팅하우스와 맺은 불공한 비밀협정에 대해 공익감사를 청구하고자 합니다. 공익감사청구를 위해서는 300명 시민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함께 해주세요!

📱문의: 탈핵시민행동 박수홍 집행위원(070-7438-8510)

#탈핵시민행동 #지구하마 #정치하는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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