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대응 소식] 훈육과 학대 사이, 그 비극의 시작을 막으려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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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목) 충무아트센터에서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한 아동권리 컨퍼런스 [세션 1] 체벌없이 아이 키우기에서 비폭력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에 정치하는엄마들 서이슬 활동가 토론자로 함께 했습니다. 

서이슬 활동가는 아동친화적이지 않은 사회와 양육자가 겪는 어려움에 대해 경험하거나 교육받은 적 없는 양육문화가 학대의 씨앗이 된다고 보고,

양육자가 고립되지 않도록 '양육은 누구에게나 어렵다'는 이해, '그 어려운 일을 당신이 해내고 있다'는 인정, 그리고 양육자와 아동을 기다려주는 전사회적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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