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더함+ 캠페인] ❝가해자의 사정은 면죄부가 아니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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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엄마들은 디지털 성범죄 근절 단체 리셋 ReSET (https://linktr.ee/runwithreset) 과 지난 1년여간 있었던 디지털 성범죄 사건들을 함께 돌아보고, 우리의 목소리를 더해 변화를 촉구하는 더함+ 캠페인에 함께 합니다. 
 리셋은 2021년 11월 1일부터 2022년 5월 31일까지 있었던 디지털 성범죄 사건들 중 '카메라등이용촬영', 즉 불법촬영이 함께 혹은 단독으로 자행된 사건 1,116개를 모아 감형 사유를 정리한 뒤, "가장 말도 안 되는" 감형 사유에 대한 시민 조사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캠페인 기간 동안 "가장 말도 안 되는" 감형 사유를 판결문에 올린 세 명의 판사와 사법부를 대상으로 한 '감형 남발 금지 성명문'에 대한 단체 및 개인의 연서명을 받아 SNS에 업로드 및 "가장 말도 안 되는" 감형 사유를 판결문에 올린 세 명의 판사에게 송부할 예정입니다. 성명서 전문은 연서명 링크 (https://forms.gle/gzF52oRT7p2SS66j7)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창창한 미래" 등을 이유로 범죄자들이 감형받고, 그로 인해 피해자들이 신고를 꺼리게 되는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감형 남발 금지 성명문' 연서명 하기
https://forms.gle/gzF52oRT7p2SS66j7
 
 
🟦불법촬영물 신고는 이렇게 하세요
https://linktr.ee/runwithreset
 
날짜
종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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