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정의기억연대][보도자료] 4월 20일 (수) 11:30 수요시위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개최

프로젝트

[보도자료] 정의연, 4월 20일 (수) 11:30 수요시위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개최

1. 1992년 1월 8일 시작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는 30년 넘도록 변함없이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공식사죄, 법적배상을 통한 정의로운 해결을 요구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수요시위는 “‘위안부’는 거짓,” “사기”라며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과 모욕을 자행하며, 집회장소를 선점·신고하는 역사부정세력의 온갖 공격과 방해를 받고 있습니다.

2.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 1월 13일 긴급구제결정을 통해 경찰에게 ‘수요시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반대집회 주최 측에 시간과 장소를 달리할 것을 적극 권유’하라고 권고하였으나, 법률을 집행해야 할 주무서인 종로경찰서는 아직도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신고 선순위만을 언급하며 그 책임과 의무를 방기하고 있습니다.

3. 정의연은 지난 4월 8일 서울종로경찰서, 서울경찰청, 경찰청에 수요시위 공격과 방해로부터 평화로운 시위 보장을 요청함과 동시에, 역사부정세력이 집회 장소를 선점하고도 신고한 장소와 시간대에 집회를 개최하지 않는 허위신고를 자행하고 있으며, 이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의 처벌 조치 사안임을 제기하는 민원을 접수하였습니다. 하지만 서울경찰청, 경찰청은 4월 18일 기한까지 회신이 없었고, 유일하게 회신한 종로경찰서의 답신 내용은 실망스럽기만 합니다. 종로경찰서는 역사부정세력의 허위신고 자행에 대해 “자유연대 등 단체들은 신고 내용에 따라 소녀상 주변에서 실제 집회를 개최한 것으로 확인”된다고 답변해 현장의 집회 개최 사실 여부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음을 드러냈고, 4월 20일 수요시위 장소 보장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로 조치할 예정”이라는 무책임한 답변을 하는 것에 그쳤습니다. 정의연은 역사부정세력들의 수요시위 공격과 방해에 대해 안일하게 대응하며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는 종로경찰서와, 해당 경찰서를 감시·감독해야 할 의무를 방기하고 있는 서울경찰청과 경찰청에 강력하게 항의합니다.

4. 이에 4월 20일 오전 11시30분 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수요시위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보도 바랍니다.

<수요시위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 일시: 2022년 4월 20일 오전 11시30분
▣ 장소: 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
▣ 주최: 수요시위 정상화를 촉구하는 1519명의 시민 및 244개 단체(한국 209단체, 해외17단체, 일본18단체)
▣ 주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 순서 (사회: 최광기 정의기억연대 이사)
발언 1: 최은영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한국여신학자협의회 사무총장)
발언 2: 김향미 대표(수원평화나비)
발언 3: 이담비 중앙집행부(평화나비네트워크)
기자회견문 낭독: 이나영 이사장(정의기억연대)

첨부 1. 기자회견문 한국어/일본어/영어
첨부 2. 연명 참여자 명단(수요시위 정상화를 촉구하는 1519명의 시민 및 244개 단체(한국 209단체, 해외17단체, 일본18단체))

2022년 4월 19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첨부 1. 기자회견문 한국어/일본어/영어]

수요시위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1992년 1월 8일 시작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는 30년 넘도록 변함없이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평화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은 오랜 침묵을 깨고 고통스러운 기억을 꺼내 일본군의 전쟁범죄를 세상에 고발했다. 피해자들이 힘든 몸을 이끌고 매주 수요시위에 참석하신 이유는 다시는 ‘자신들과 같은 피해자가 생겨서는 안’되며 ‘이 땅에 전쟁 없는 진정한 평화가 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 때문이었다.

피해자들의 용기와 뜻을 이어 전 세계 수많은 시민들이 일본정부의 책임 인정,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 회복을 요구하며 30년간 수요시위를 함께 지켜왔다. 그리하여 오늘날 수요시위는 미래세대들이 인권과 평화의 중요성을 배우는 살아있는 역사·인권·평화 교육의 공간이자, 국경을 넘어선 세계 시민들의 연대의 장으로 확대되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수요시위는 역사부정세력에게 온갖 공격과 방해를 받고 있다. 역사부정세력은 “‘위안부’는 거짓,” “사기”라며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물론, 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과 모욕으로 평화의 장인 수요시위를 혐오로 얼룩지게 하고 있다. 이들은 2020년 5월부터 현재까지 ‘수요시위 중단’을 목적으로 평화로 부근 모든 장소에 집회신고를 선점하고, 소음 방출, 비방과 혐오 발언, 폭력 유발 행위 등을 심각하게 자행하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 운동을 집요하게 공격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뿐 아니라 경기도 나눔의집, 수원시 용담 안점순 기억의 방, 소녀상이 세워진 지역의 고등학교 앞 등에 몰려가 부정과 혐오의 언어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국가인권위원회는 1월 13일 긴급구제결정을 통해 경찰에게 ‘수요시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반대집회 주최 측에 시간과 장소를 달리할 것을 적극 권유’했다. 또한 반대집회 주최측 일부가 장소를 선점만 하고 어떠한 집회도 개최하지 않는 점을 지적하며, 같은 장소와 같은 시간에 계속적으로 집회를 하지 못하면 수요시위의 목적과 역사성이 상실될 것을 우려했다.

이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제8조 2항에서도 동일하게 명시되어 있지만 법률을 집행해야 할 주무서인 종로경찰서는 아직도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신고 선순위만을 언급하며 그 책임과 의무를 방기하고 있다.

현재 역사부정세력은 서로 다른 단체명으로 신고하고 일부는 그 시간대에 실제 집회를 하지 않고 있다. 허위신고는 현행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처벌 대상이다. 경찰은 즉각 정의연이 요청한 시위 시간과 장소 분할 및 허위신고에 대한 조치 등을 실시해 수요시위 보장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수요시위를 향해 자행되는 차별과 혐오 발언, 모욕과 명예훼손, 근거 없는 공격과 비방은 피해자와 활동가, 수요시위 참석 시민들을 공격하는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역사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다. 한국정부와 경찰은 그간 인류가 평화와 인권을 위해 싸워 오며 성취한 역사적 진실을 이들 역사부정세력들이 뒤흔들고,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상황을 더 이상 두고만 볼 것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인 조치를 시행함으로써 수요시위 보장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

수요시위 30년의 역사는 단지 한 단체만의 의지로 이룬 것이 아닌, 일본군성노예제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바라는 세계 시민이 함께 만들어 온 우리 모두의 역사다. 우리는 조직적이고 전방위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역사부정세력의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명예훼손 행위와 역사부정 행태에 맞서 역사교육의 장, 인권교육의 장, 평화교육의 장, 전 세계 시민연대의 장인 수요시위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워나갈 것이다.

하루빨리 정상화되어 평화로운 수요시위가 지속될 수 있도록 수요시위 공격과 방해에 대한 경찰의 강력한 조치를 요구한다.

- 일본정부는 반인도적 전쟁범죄 일본군성노예제문제에 대해 공식사죄, 법적 배상하라!
- 한국정부와 경찰은 수요시위 정상화를 위해 적극 나서라!

2022년 4월 20일
제단체

水曜デモの正常化を求める記者会見

1992年1月8日から始まった日本軍性奴隷制問題解決のための水曜デモは、30年を越えて変わることなく駐韓日本大使館前で平和的に行われている。日本軍性奴隷制被害者は長い沈黙を破って苦痛に満ちた記憶を呼び起こし、日本軍の戦争犯罪を世に告発した。被害者たちが痛む身体を引きずって毎週水曜デモに参加された理由は再び「自分たちと同じ被害者が出て」きてはならず、「この地に戦争のない真の平和がくることを願う」という切実な思いからだった。

被害者の勇気と意思を継いで全世界の数多くの市民が日本政府の責任認定、公式謝罪と法的賠償、被害者の人権と名誉回復を要求して30年間水曜デモをともに見守ってきた。そして今日水曜デモは未来世代が人権と平和の重要性を学ぶ生きた歴史・人権・平和教育の空間であり、国境を越えた世界市民の連帯の場として拡大された。

しかし、この数年間水曜デモは歴史否定勢力からあらゆる攻撃と妨害を受けている。歴史否定勢力は「『慰安婦』はウソ、」「詐欺」として歴史的事実を否定することはもちろん、被害者に対する名誉毀損と侮辱で平和の場である水曜デモを嫌悪で汚している。彼らは2020年5月から現在まで「水曜デモ中断」を目的に平和路近辺のすべての場所に集会申告を先行して行い、騒音、誹謗と嫌悪発言、暴力誘発行為などを過剰に行い、日本軍性奴隷制問題解決運動を執拗に攻撃している。これらはソウルだけでなく京畿道ナムヌの家、水原市 安点順記憶の部屋、少女像が立てられた地域の高等学校前などに群がって不正と嫌悪の言語を拡散している。

このような状況に国家人権委員会は1月13日緊急救済決定を通じて警察に「水曜デモの妨害にならないように反対集会の主催側に時間と場所を別にすることを積極的に勧め」た。また、反対集会の主催側の一部が場所を先行獲得だけして何の集会も行わないという点を指摘して、同じ場所と同じ時間に継続的に集会を開催できなければ水曜デモの目的と歴史性が失われることを憂慮した。

これは「集会およびデモに関する法律」第8条2項でも同様に明示されているが、法律を執行しなければならない主務所である鍾路警察署はいまだにしかるべき措置を取らず、申告の順位だけに言及してその責任と義務を放棄している。

現在、歴史否定勢力はそれぞれ違う団体名で申告を行い、一部はその時間帯に集会をしないでいる。
虚偽申告は現行法により過料賦課もしくは処罰対象だ。警察は直ちに正義連が要請したデモの時間と場所の分割および虚偽申告に対する措置などを実施して水曜デモ保障方案を準備しなければならない。

水曜デモに対して行われている差別と嫌悪発言、侮辱と名誉毀損、根拠のない攻撃と誹謗は被害者と活動家、水曜デモに参加する市民たちを攻撃する問題を越えて大韓民国の歴史と民主主義の根幹を揺るがす。韓国政府と警察はこの間人類が平和と人権のために闘い、成就してきた歴史的真実を彼ら歴史否定勢力が揺るがして、被害者の名誉を傷つけている状況をこれ以上放置することなく、より積極的な措置をとることによって水曜デモ保障の義務を果たさなければならない。

水曜デモ30年の歴史は単にひとつの団体の意志で成し遂げられたものではない、日本軍性奴隷制問題の正しい解決を望む世界市民がともにつくってきた私たちみんなの歴史だ。私たちは組織的で全方向的に行われている歴史否定勢力の日本軍「慰安婦」被害者に対する名誉毀損行為と歴史否定形態に対抗して歴史教育の場、人権教育の場、平和教育の場、全世界市民連帯の場である水曜デモを守るために最後まで闘い抜く。

一日も早く正常化して平和な水曜デモが持続できるよう、水曜デモ攻撃と妨害に対する警察の強力な措置を要求する。

―日本政府は反人道的戦争犯罪である日本軍性奴隷制問題に対して公式謝罪、法的賠償を行え!

―韓国政府と警察は水曜デモの正常化のために積極的に取り組め!

2022年4月20日

Press Conference urging restoration of the Wednesday Demonstration

The Wednesday Demonstration, which started on January 8, 1992, has continued peacefully in front of the Japanese Embassy in Seoul for more than 30 years. The Japanese military sexual slavery victim-survivors broke decades of silence and unearthed painful memories to come forward to the world, raising awareness of the Japanese military’s war crimes. They participated in the Wednesday Demonstration with hopes that there would be “no more victims” like them and that “true peace without war would prevail.”

Numerous citizens who inherited the courage and will of victim-survivors have continued the Wednesday Demonstration for 30 years and demanded the Japanese government’s acknowledgment of responsibility, official apology, legal reparations, and redress. The Wednesday Demonstration has become a space of education where future generations learn the importance of human rights and peace and space of solidarity with global citizens across borders.

Over the past few years, however, the Wednesday Demonstration has faced all kinds of attacks and counter-protests from historical denialists. The denialists are denying the historical truth, claiming that “comfort women are false” and “fraudulent.” They defame victim-survivors and stain the peaceful Wednesday Demonstration with hatred. With the purpose of “stopping the Wednesday Demonstration,” they have been registering counter-protests all over Peace Road since May 2020 and making loud noises, committing slander, hate speech, and acts inciting violence, and persistently attacking the movement for justice on the Japanese military sexual slavery issue. They have been spreading the language of denial and hatred and staging counter-protests not only in Seoul but also at the House of Sharing in Gyeonggi Province, the Yongdam Ahn Jeom-soon Memorial Hall in Suwon, and high schools where Statues of Peace have been established.

In light of this situation, the National Human Rights Commission of Korea (NHRCK) issued an emergency relief decision on January 13, which recommended that the police take proactive measures to ensure the Wednesday Demonstration from counter-protesters, through recommending a different time and space for counter-protesters to minimize interference with the Wednesday Demonstrations. Noting that some of the counter-protesters are taking over the location without actually holding the protest, the decision expressed concerns that the purpose and historical importance of the Wednesday Demonstration would be lost if it cannot be held at the same time and place.

Such responsibility of the police is also stated in Article 8 (2) of the Assembly and Demonstration Act. However, the Jongno Police Station, which is in charge of enforcing the law, fails to take proper measures but neglects its responsibilities and obligations, citing only the first-come first-serve order of registration.

Historical denialists are registering their counter-protests under different group names, and some are not holding actual protests at the registered time. False registrations are subject to fines and punishments in accordance with the law. The police should immediately implement measures to ensure the Wednesday Demonstration by allocating different demonstration times and spaces and taking measures against false registrations.

The discrimination, hate speech, insults, defamation, baseless attacks, and slander against the Wednesday Demonstration are not just attacks on victims, activists, and participants but also a disruption to the foundation of Korea’s history and democracy. The Korean government and police should no longer turn a blind eye to historical denialists defaming victim-survivors and shaking the historical truth that humankind has achieved through struggles for peace and human rights. They must execute more proactive measures to fulfill their responsibilities in ensuring the Wednesday Demonstration.

The 30-year history of the Wednesday Demonstration is a history of all, built by global citizens who called for just resolution of the Japanese military sexual slavery issue rather than just one organization. We will continue to fight to restore the Wednesday Demonstration — a space of history education, human rights education, peace education, and global solidarity — against historical denialists’ systematically organized defamations against Japanese military “comfort women” victim-survivors and denial.

We demand strong measures from the police on the attacks and counter-protests so that the Wednesday Demonstration can continue peacefully.

- The Japanese government should officially apologize and make legal reparations for the Japanese military sexual slavery issue, a war crime against humanity!
- The Korean government and police must take proactive action to ensure the Wednesday Demonstration!

April 20, 2022

 


[첨부 2. 연명 참여자 명단(수요시위 정상화를 촉구하는 1519명의 시민 및 244개 단체(한국 209단체, 해외17단체, 일본18단체)]

강경란, 강경아, 강기대, 강남식, 강동한, 강무홍, 강문순, 강문주, 강미영, 강민희, 강보경, 강서경, 강서구, 강성운, 강성현, 강성훈, 강순이, 강윤모, 강이나, 강인규, 강장윤, 강정희, 강주영, 강주혜, 강지순, 강천희, 강철, 강태수, 강필재, 강하니, 강혜란, 강혜승, 강혜정, 강혜진, 겜수희, 경민선, 고건령, 고광남, 고성모, 고승권, 고안나, 고은아, 고은영, 고은희, 고재형, 고정훈, 고주현, 고향옥, 고현숙, 고혜수, 고희관, 공남이, 공선주, 공시형, 공유라, 공현석, 곽명기, 곽상열, 곽정민, 곽정수, 곽정환, 곽지현, 곽현경, 곽혜민, 구보경, 구성모, 구자한, 권용부, 권말선, 권성연, 권소영, 권수현, 권순주, 권연수, 권오달, 권오준, 권운익, 권은혜, 권정호, 권지영, 권찬영, 권태랑, 권혁재, 금박은주, 기경량, 기자회견 찬성, 기현숙, 김윤옥, 김가연, 김건숙, 김경란, 김경림, 김경민, 김경배, 김경숙, 김경은, 김경화, 김경희, 김경희, 김경희, 김계은, 김공래, 김광수, 김광웤, 김광이, 김광호, 김광훈, 김규문, 김근희, 김금빛, 김기남, 김기남, 김기숙, 김기순, 김기열, 김기정, 김기훈, 김나경, 김나민, 김나은, 김나혜, 김남숙, 김남정, 김남현, 김다솔, 김다정, 김단비, 김대성, 김대욱, 김대원, 김대환, 김덕환, 김도형, 김도희, 김동균, 김동우, 김동은, 김동일, 김동직, 김두종, 김명동, 김명숙, 김명준, 김명환, 김모란, 김문영, 김미경, 김미경, 김미란, 김미령, 김미선, 김미숙, 김미연, 김미희, 김민경, 김민선, 김민수, 김민수, 김민아, 김민정, 김민정, 김민정, 김민정, 김민중, 김병국, 김보람, 김보령, 김보배, 김봉석, 김빛나, 김삼숙, 김상영, 김상우, 김서경, 김서영, 김서원, 김서현, 김석영, 김선실, 김선영, 김선종, 김선화, 김설어, 김성, 김성곤, 김성례, 김성민, 김성보, 김성수, 김성숙, 김성원, 김성은, 김성주, 김성훈, 김성희, 김성희, 김세윤, 김세은, 김소연, 김소형, 김수미, 김수아, 김수야, 김수연, 김수정, 김수현, 김수혜, 김승겸, 김승규, 김승완, 김승일, 김승태, 김시온, 김신아, 김양임, 김양지영, 김연숙, 김연정, 김연탁, 김연희, 김영관, 김영난, 김영목, 김영삼, 김영선, 김영선, 김영수, 김영욱, 김영준, 김영철, 김영철, 김영환, 김영희, 김예랑, 김예린, 김예숙, 김예은, 김예진, 김완수, 김완중, 김요셉, 김용범, 김용수, 김용수, 김용현, 김우상, 김우희, 김운성, 김유나, 김유승, 김유승, 김유철, 김윤구, 김율옥, 김은경`, 김은곤, 김은규, 김은영, 김은정, 김은종, 김은진, 김은진, 김은채, 김은채, 김은향, 김은희, 김은희, 김은희, 김응주, 김인태, 김일오, 김재영, 김재희, 김정곤, 김정덕, 김정락, 김정섭, 김정현, 김정혜, 김정훈, 김종근, 김종민, 김종수, 김종익, 김종진, 김주연, 김준겸, 김준영, 김준원, 김지선, 김지연, 김지영, 김지운, 김지유, 김지은, 김지은, 김지은, 김지은, 김지현, 김지현, 김지혜, 김지훈, 김지훈, 김진갑, 김진경, 김진경, 김진광, 김진규, 김진범, 김진숙, 김진아, 김진아, 김진아, 김진영, 김진우, 김진표, 김진향, 김진환, 김진효, 김진희, 김창길, 김창록, 김창식, 김창진, 김창호, 김철민, 김철회, 김초롱, 김춘희, 김치빈, 김태선, 김태성, 김태연, 김태희, 김하늬, 김하빈, 김학수, 김학수, 김한기령, 김한봉희, 김해경, 김해빈, 김해슬, 김해영, 김향미, 김현동, 김현미, 김현석, 김현석, 김현선, 김현숙, 김현애, 김현정, 김현준, 김형선, 김형성, 김혜민, 김혜숙, 김혜원, 김홍경, 김홍석, 김홍주, 김화미, 김효성, 김효정, 김희경, 김희근, 김희라, 김희선, 김희영, 김희정, 김희진, 나경희, 나승인, 나용호, 나일지, 나정수, 나지현, 나형주, 남궁수진, 남궁연, 남궁영미, 남규현, 남기호, 남도화, 남보령, 남상욱, 남성아, 남성훈, 남승균, 남승완, 남춘미, 남향숙, 남혜연, 노경신, 노다니엘, 노도균, 노동선, 노미란, 노영숙, 노재현, 노현우, 도시환, 도은선, 도진경, 도창록, 도현우, 동의, 류다솔, 류반디, 류병구, 류재순, 류지형, 류혜윤, 류호규, 류후남, 마경옥, 마혜미, 목소영, 목정윤, 문규식, 문덕순, 문명숙, 문미란, 문미우, 문미현, 문선재, 문성민, 문성식, 문애린, 문영삼, 문용포, 문인자, 문점숙, 문진영, 문창길, 문춘하, 문형일, 문혜미, 미주, 민병윤, 민병창, 민은영, 민현주, 박경근, 박경수Francis, 박경주, 박경하, 박경호, 박경희, 박고은, 박규상, 박근화, 박길선, 박길주, 박김우기, 박나래, 박명수, 박명준, 박미라, 박미미, 박미영, 박미정, 박미현, 박민정, 박범준, 박범희, 박보라, 박보휘, 박봉록, 박상근, 박상병, 박상빈, 박상한, 박상화, 박상환, 박서윤, 박선영, 박선영, 박선진, 박성진, 박성호, 박성호, 박소연, 박수원, 박수진, 박수호, 박순복, 박승호, 박시권, 박신영, 박신영, 박영만, 박영민, 박영순, 박영인, 박완신, 박용민, 박용재, 박운희, 박유진, 박윤숙, 박은덕, 박은영, 박은희, 박인숙, 박임성아, 박재성, 박재신, 박재준, 박재하, 박정순, 박정영, 박정은, 박정은, 박정은, 박정은, 박정화, 박종화, 박종환, 박주현, 박준영, 박준철, 박준형, 박지수, 박지아, 박지욱, 박지원, 박지호, 박지희, 박진, 박진아, 박창운, 박창진, 박철규, 박철민, 박태하, 박태형, 박해린, 박해영, 박향근, 박현수, 박현정, 박현화, 박형록, 박혜성, 박회신, 박효은, 박효진, 박휘, 박희주, 방기준, 방데레사, 방동호, 방수영, 방슬기찬, 방승희, 방은미, 방정환, 방종운, 배미영, 배성희, 배장렬, 배지혜, 배진경, 배진교, 배진만, 백두성, 백선율, 백승기, 백시진, 백은지, 백조연, 백해인, 백현욱, 백형대, 변수운, 사공엽, 사공창한, 사이화, 상지종, 서미숙, 서민경, 서민석, 서병철, 서상연, 서성민, 서애란, 서연경, 서영미, 서영석, 서옥희, 서원오, 서원오, 서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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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숙, 유희경, 윤경란, 윤경희, 윤귀홍, 윤나현, 윤남식, 윤만희, 윤명희, 윤민주, 윤병민, 윤보영, 윤삼성, 윤상혁, 윤석주, 윤소, 윤송아, 윤숙희, 윤애경, 윤연희, 윤열, 윤영란, 윤영애, 윤영주, 윤영탁, 윤영호, 윤운섭, 윤은성, 윤은영, 윤정모, 윤정원, 윤주환, 윤지예, 윤지원, 윤지희라, 윤진원, 윤철우, 윤치상, 윤홍열, 윤환상, 윤희윤, 윤희정, 은종출, 은해, 음성희, 음세연, 이가영, 이건민, 이건학, 이경수, 이경숙, 이경숙, 이경숙, 이경숙, 이경애, 이경용, 이경주, 이경화, 이경화, 이경화, 이경화, 이경희, 이경희, 이경희, 이관희, 이광미, 이광섭, 이광수, 이규석, 이금희, 이기덕, 이기선, 이기철, 이길원, 이나라, 이다정, 이다현, 이덕호, 이도건, 이도환, 이동균, 이동석, 이동화, 이동훈, 이래형, 이레, 이루카, 이명선, 이명숙, 이명원, 이명화, 이명희, 이명희, 이문우, 이미경, 이미경, 이미경, 이미란, 이미란, 이미숙, 이미연, 이민경, 이민선, 이민주, 이민준, 이민지, 이병헌, 이병현, 이보희, 이산, 이상배, 이상분, 이상이, 이서영, 이서현, 이선경, 이선경, 이선옥, 이선주, 이선호, 이선화, 이선화, 이선희, 이성억, 이성준, 이성혜, 이성희, 이세경, 이세용, 이소리, 이수경, 이수미, 이수진, 이수진, 이수현, 이수현, 이순애, 이승구, 이승언, 이승엽, 이승원, 이승희, 이승희, 이시연, 이안나, 이애리, 이양애, 이연정, 이연희, 이영매, 이영미, 이영미, 이영미, 이영미, 이영선, 이영준, 이영진, 이영희, 이옥임, 이왕철, 이용근, 이용기, 이용우, 이용재, 이용직, 이용학, 이용훈, 이원, 이원석, 이유진, 이유진 Yoojin Lee, 이유혁, 이유희, 이윤구, 이윤덕(정환), 이윤수, 이윤찬, 이은선, 이은숙, 이은영, 이은자, 이은정, 이은주, 이은주, 이은하, 이은희, 이이쿠라 에리이, 이익범, 이인문, 이인우, 이인원, 이인표, 이인화, 이인화, 이일환, 이임순, 이임순, 이재민, 이재수, 이재열, 이정규, 이정득, 이정수, 이정아, 이정옥, 이정원, 이정은, 이정은, 이정환, 이종숙, 이종승, 이종욱, 이종환, 이주현, 이주형, 이준관, 이지연, 이지연, 이지영, 이지영, 이지웅, 이지희, 이진경, 이진복, 이진숙, 이진영, 이진영, 이진희, 이진희, 이찬민, 이창재, 이태상, 이태준, 이태호, 이태희, 이태희, 이하은, 이한빛, 이해성, 이해솔, 이해진, 이현서, 이현석, 이현숙, 이현옥, 이현주, 이현철, 이형대, 이형우, 이형철, 이혜금, 이혜민, 이혜숙, 이혜진, 이호, 이호림, 이호준, 이호철, 이호현, 이홍든, 이화용, 이효원, 이효진, 이흥수, 이희주, 임계재, 임그린, 임령진, 임명희, 임미정, 임보현, 임상윤, 임상준, 임선여, 임세화, 임수민, 임수아, 임영의데레사수녀, 임윤옥, 임지영, 임채희, 임춘우, 임태순, 임해솔, 임현대, 임현준, 임형준, 임혜경, 임혜진, 장경아, 장경우, 장국남, 장기웅, 장다혜, 장동만, 장미화, 장봉석, 장수경, 장수희, 장은진, 장인호, 장재희, 장지유, 장지혜, 장창섭, 장철호, 장치영, 장하얀, 장혜령, 장혜선, 장혜숙, 장혜영, 장혜주, 장호진, 전경님, 전경민, 전경숙, 전계영, 전민기, 전성원, 전성재, 전성호, 전소희, 전안수, 전영은, 전영은, 전예지, 전용석, 전은미, 전은숙, 전정훈, 전지영, 전지영, 전지윤, 전태경, 전현미, 전혜진, 전희경, 정계향, 정고운, 정곤희, 정광진, 정구태, 정권상, 정금순, 정기룡, 정기옥, 정남, 정다빈, 정대화, 정도훈, 정란희, 정레베카, 정미경, 정미례, 정미숙, 정박은자, 정복현, 정선아, 정선훈, 정선희, 정세환, 정소영, 정수연, 정수진, 정숙자, 정순희, 정슬기, 정승일, 정승진, 정승화, 정신애, 정연두, 정연하, 정연희, 정영주, 정예은, 정운기, 정원선, 정원진, 정유경, 정유리, 정유정, 정윤주, 정윤희, 정은영, 정재식, 정재원, 정정엽, 정주하, 정주현, 정준모, 정지선, 정지원, 정지윤, 정지혁, 정진아, 정태효, 정푸름, 정하영, 정해원, 정현수, 정현우, 정현희, 정형원, 정혜선, 정혜정, 정훈, 제인, 조가현, 조경아, 조경자, 조경진, 조관순, 조광배, 조두윤, 조명숙, 조미수, 조미영, 조민지, 조민형, 조성원, 조세현, 조수민, 조승래, 조신혜, 조영선, 조영숙, 조영숙, 조영신, 조옥형, 조용훈, 조욱래, 조원혁, 조윤미, 조윤진, 조은정, 조은정, 조인규, 조인영, 조장래, 조정기, 조정순, 조종례, 조진경, 조태준, 조한경, 조현경, 조현숙, 조현숙, 조현천, 조형호, 조혜경, 조혜연, 조호현, 조홍찬, 조희정, 주연우, 주영진, 주진숙, 주혜빈, 지가슬, 지상희, 지순희, 지오, 지화용, 진경순, 진미리, 진민경, 진성미, 진시현, 진예진, 진일우, 진협, 차경호, 채분옥, 채유빈, 천경예, 천경운, 천기호, 천다라, 천민우, 천석우, 천수영, 천순희, 천승환, 촤성순, 최가은, 최경은, 최경자, 최계영, 최광기, 최금철, 최기자, 최돈호, 최무영, 최미라, 최민규, 최보혜, 최서윤, 최성헌, 최성희, 최소영, 최소희, 최수미, 최수산나, 최순제, 최승재, 최승훈, 최신명, 최영아, 최영은, 최예린, 최용기, 최용석, 최용철, 최우창, 최유진, 최유진, 최윤대, 최윤원, 최윤희, 최은숙, 최은영, 최은주, 최은혜, 최은화, 최정민, 최정윤, 최제권, 최종림, 최종인, 최주, 최지웅, 최지원, 최지혜, 최진아, 최창수, 최철용, 최평호, 최현경, 최현애, 최현주, 최현진, 최혜영, 최호영, 최홍대, 최휘주, 최희목, 추광태, 탁건태, 패티이모, 편계자, 편영범, 하동훈, 하영유, 하정빈, 하종우, 하주현, 한경미, 한경희, 한국염, 한덕균, 한덕훈, 한석주, 한선희, 한성자, 한수빈, 한수현, 한신애, 한정화, 한종성, 한종호, 한준희 (Moses J Hahn), 함경희, 함성민, 함윤희, 해남군 현산면, 해파리, 향묵스님, 허경애, 허남웅, 허미영, 허상수, 허선호, 허수경, 허수진, 허시라, 허연숙, 허연화, 허은수, 허진희, 허창수, 현민, 현석례, 현슬기, 현영숙, 홍경지, 홍남명, 홍남주, 홍두호, 홍명희, 홍보연, 홍상균, 홍서정, 홍석진, 홍선미, 홍성진, 홍성희, 홍수민, 홍수현, 홍승수, 홍승표, 홍우남, 홍원기, 홍윤경, 홍은석, 홍은정, 홍지희, 홍향임, 홍희진, 황경란, 황경선, 황남덕, 황미애, 황보경, 황부자, 황성철, 황성필, 황세린, 황수정, 황순용, 황연주, 황영주, 황유나, 황유선, 황인수, 황일현, 황지원, 황진서, 황혜정, 후루야시키 카즈요, 후루하시 아야, 후지나가 다케시(藤永 壯), Abigail Du Bois, AKIKO YOKOMICHI, Bente Schmidt-Bodenstein, Bok Cha Lissel- Oh, Boo Seong-Hi, Byung Hee Lee, candy so, Dongkyu Kim, Eika Tai, Emily, Goo Lee, Jacques Youngmin Jeon, Jamie Lee, Kang Suk, KASUMI FUJITA, Kate Shim, Kim, Byooung Oh, KISHIMOTO/JUNKO, Lee, Na-Young, Mavoungou Sophie, NAOKO TANAKA, NARIKO IGUCHI, Okahara Michiko, Paul chung, Rose bilicki, SEI-HOON MOON, Seo hee Yoon, Shiba Yoko, Soona Cho, Sunghee, Susan koga freiman, taehee lee, TAKAO YAMADA, uchida kanako, Young Kim, チョキム シガン, 岡野文彦, 高木澄子, 大瀧愛実, 大野京子, 藤田昭彦, 鈴江美月, 鈴木澄江, 李東石, 李月順, 梅田悦子, 木瀬慶子, 木村幸雄, 米田千代子, 保田千世, 北谷瑞恵, 森 一女, 森崎千恵, 森川静子, 相模透, 西岡まゆみ, 西村寿美子, 小林久公(HISATOMO KOBAYASHI), 小野寺ほさな, 小佐野百合香, 小川和子, 柴﨑温子, 申順子, 新畑信, 安達洋子, 奥村弘, 熊野功英, 二見伸吾, 伊藤雅夫, 斎藤京子, 畠山紀子, 井上豊, 鄭伊佐, 佐藤裕子, 佐々木拓次郎, 中川加代子, 池田恵理子, 池田宜弘, 澤田和也, 平松典子, 平井美津子, 坪川宏子, 鶴野陽子(개인 1519명)

(사) 우리누리평화운동, (사)대구여성인권센터, (사)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 (사)정의·평화·인권을위한양심수후원회, (사)제주여성인권연대, (사)포항여성회, (준)사회적협동조합 울림, 2030 정치공동체 청년하다, 4.27시대연구원, 416파주시민합창단, 6.15수원본부, KIN(지구촌동포연대), 가족과성건강아동청소년상담소, 가톨릭농민회전국본부, 강동구평화의소녀상시민위원회,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부경지부, 겨레의길 민족광장, 겨레하나, 겸험과상낭, 경기민중행동, 경기여성단체연합, 경기여성연대, 경기자주여성연대, 경기주권연대, 경기진보연대, 경남여성회부설 성폭력상담소, 경남진보연대, 경북혁신교육연구소공감, 경험과 상상, 경희대학교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 계명대학교 여성학과 총동문회, 고려대 대학원 신문사, 고산향 교육공동체, 공기네트워크, 공연예술인노동조합, 광산구평화의소녀상시민모임, 광주진보연대, 국민주권연대, 군산여성의전화, 극단 경험과상상, 극단 고래, 기독여민회, 기장여신도회, 김복동의희망,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 김포평화나비, 꿈누리장애인성폭력상담소, 꿈터성폭력상담소, 노동전선, 녹색당, 눈높이대교 노동조합, 다른세상을향한연대, 대경진보연대, 대안문화연대, 대전민중의힘, 대한성공회 여성성직자회, 대한성공회 정의평화사제단, 두레방, 마인하우스, 미국장로교, 미로한의원의료봉사단,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연대회의,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민주노동자전국회의, 민주노총 수원용인오산화성지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과거사청산위원회, 민주시민교육교원노조, 민주평등사회를위한전국교수연구자협의회,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부산민중행동(준), 부산여성단체연합, 부산여성장애인연대, 부산여성장애인연대부설자립꿈터, 부산을바꾸는시민의힘 민들레, 빈민해방실천연대(민주노련,전철연), 사)김해여성회, 사)서울여성노동자회, 사)햇살사회복지회, 사단법인 부산여성의전화, 사단법인 수원여성의전화, 사단법인 전주여성의전화, 사단법인 한국회복적정의협회, 사단법인사람과평화, 사단법인평화의샘, 사랑의 씨튼 수녀회, 사월혁명회, 사회진보연대, 상상인(상생과상상의인권공동체), 새세상을여는 천주교여성공동체,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서울KYC, 서울겨레하나, 서울대학생겨레하나, 서울시립은평청소년성문화센터, 서울진보연대, 서초성폭력상담소, 선사고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 성 프란치스코 평화센터, 성공회수원나눔의집, 성남평화의소녀상지킴이, 성바오로딸수도회, 수원KYC, 수원여성회, 수원지역목회자연대, 수원청소년성인권센터, 수원평화나비, 시민모임 즐거운교육상상, 신진문화예술행동 흥, 아래로부터 전북노동연대, 아침(아름다운 외침), 알바노조, 어린이청소년책문화연대, 여주사람들, 역사랑X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에 연대하는 벽화 기획단, 연구자 대피소 줌두막, 영등포시민연대 피플, 예수살기, 예술공동체 단디, 우롱센텐스, 우리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 울산진보연대, 이레성폭력상담소, 이스크라21, 이천여성회, 이화여자대학교민주동우회, 인민의적(赤), 일본군'위안부'연구회,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마창진시민모임, 자주평화통일실천연대, 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 전교가르멜수녀회,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대학생 역사동아리 연합,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빈민연합, 전국여성노동조합 전북지부,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여성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남진보연대, 전두환심판국민행동, 전북교육마당, 전북녹색연합, 전북민중행동, 전북여성노동자회, 전북여성단처연학,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정의당 부천시병위원회, 정치하는엄마들, 제주민중연대, 제주평화나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사람들 몽당연필,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봄, 좋은세상을만드는사람들, 주권자전국회의, 진보당, 진보당 도봉구위원회, 진보당 영등포구위원회, 진보대학생넷,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서울동북부지회,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천주교 부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 안동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 제주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의정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청년겨레하나, 촛불문화연대, 촛불전진, 춘천교구 가톨릭농민회, 치유공간마루 심리상담센터, 코리아국제평화포럼, 탁틴내일, 토닥토닥그림책도서관, 통일광장,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평화나비네트워크,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평화의 소녀상과 함께하는 춘천시민모임, 포항시민단체연대회의, 풍물굿패 삶터, 하연화무용단,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여교역자연합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전국여교역자회, 한국기독교장로회여교역자회,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한국비정규노동센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성폭력위기센터,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상담센터, 한국여신학자협의회,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한국진보연대, 한국청년연대, 한베평화재단, 한사회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화분안죽이기실천시민연합 (한국 209단체)

자카르타촛불행동(인도네시아), 함께 맞는비 노르웨이(노르웨이), 더 좋은 세상 뉴질랜드 한인모임(뉴질렌드), 코리아협의회 Korea Verband(독일), 한민족유럽연대(독일), S.P.Ring세계시민연대(미국), 개천대제회(미국), 미주 한미여성회 총연합회(미국), 애틀란타 사람사는 세상(미국), 애틀란타 세사모(미국), 워싱턴희망나비(미국), 함께맞는비(미국), 프로그레시브 코리아(유럽), 6.15공동선언실천 유럽지역위원회(유럽), 세월 사람 평화 해외연대 파리(프랑스), 세계한인민주회의(호주),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연대(호주)(해외17단체)

9조련・긴키(9条連・近畿), 가와사키로부터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요구하는시민모임(川崎から日本軍「慰安婦」問題の解決を求める市民の会), 과거와현재를생각하는네트워크홋카이도(過去と現在を考えるネットワーク北海道), 대만의일본군성폭력피해자・아마들을기억하고미래로이어가는모임(台湾の日本軍性暴力被害者・阿嬤たちを記憶し、未来につなぐ会), 대만의전'위안부'재판을지원하는모임(台湾の元「慰安婦」裁判を支援する会), '위안부'문제를생각하는모임・고베 (「慰安婦」問題を考える会・神戸), '위안부'문제해결올연대네트워크(「慰安婦」問題解決オール連帯ネットワーク), 일본군 <위안부> 피해여성들과 함께 걸어가는 오오사까 고베 한신 연락회(日本軍「慰安婦」被害女性と共に歩む大阪・神戸・阪神連絡会), 일본군'위안부'문제・간사이네트워크(日本軍「慰安婦」問題・関西ネットワーク), 일본군'위안부'문제를기억・계승하는모임・시가(日本軍「慰安婦」問題を記憶・継承する会・滋賀),일본군'위안부'문제의해결을위한홋카이도모임(日本軍「慰安婦」問題の解決をめざす北海道の会),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전국행동(日本軍「慰安婦」問題解決全国行動),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히로시마네트워크(日本軍「慰安婦」問題解決ひろしまネットワーク), 전시성폭력문제연락협의회(戦時性暴力問題連絡協議会), 전쟁의길을용납하지않는기타・이타바시・도시마여자들의모임(戦争への道を許さない北・板橋・豊島の女たちの会), 중국인'위안부'재판을지원하는모임(中国人「慰安婦」裁判を支援する会), 필리핀인전종군'위안부'를지원하는모임(フィリピン人元「従軍慰安婦」を支援する会), 희망씨앗기금(希望のたね基金) (일본18단체)

 


[첨부 3. 수요시위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여한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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