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후쿠시마 핵사고 11주년 준비위원회][취재요청서] 후쿠시마 핵사고 11주년, ‘기억하라 후쿠시마, 핵발전소 이제 그만’ 행사 개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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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핵사고 11주년 준비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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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취재요청] 후쿠시마 핵사고 11주년, ‘기억하라 후쿠시마, 핵발전소 이제 그만’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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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시 |
2022. 03. 05. 14:00/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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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후쿠시마 핵사고 11주년 준비위원회 변인희 (010-5737-6511, [email protected] ) 송주희 (010-3273-1680, [email protected]) 고다슬(010-3247-5238,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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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시 |
2022. 03. 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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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내용 확인링크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J1tTwO1nvGqICZsVxEQ5X-PXJHVUtN5sFfY0b6CvQ/edit?usp=sha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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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후쿠시마 핵사고 11주년, <기억하라 후쿠시마, 핵발전소 이제 그만> 대책 없는 핵폐기물, 서울도 예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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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2년 3월 5일 (토) 오후 2시 ○ 장소 :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앞 도로변(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4) ○ 주최 : 후쿠시마 핵사고 11주년 준비위원회 ○ 프로그램 : 집회 및 행진
○ 내용 및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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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핵사고 이후 11년이 지났지만 핵사고로 인한 피해와 문제는 아직도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 국내에서는 여전히 25기의 핵발전소가 가동되고 있습니다. 핵발전소 인근 주민의 건강과 안전 문제, 핵발전소 안전관리 문제, 고준위핵폐기물 기본계획 및 특별계획 강행 등 수많은 현안들도 해결되지 못한 채 남아있습니다.
- 게다가 대선을 앞두고 신한울 3, 4호기 건설 재개와 SMR 개발 등 찬핵 주장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핵발전으로 인해 발생되는 핵폐기물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핵발전이 필요하다면 어디에 지을 것인지의 문제에는 그 누구도 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안 없는 찬핵 주장은 핵발전으로 야기되는 문제를 무책임하게 방치하는 것입니다.
- 3월 5일 오후 2시, 후쿠시마 핵사고로 희생된 생명들을 추모하고 탈핵에 동의하는 시민사회단체와 시민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핵발전 확대 주장의 무책임함, 핵발전의 위험성, 핵폐기물 문제 등 탈핵 이슈를 함께 나누고 탈핵 의지를 모아 핵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동행동의 장이 될 것입니다.
-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합니다.
붙임 1. 행사 포스터 1장. 끝.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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