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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아동․청소년이 몰리는 K-POP 업계 “언더피프틴 사태, 엔터사는 괜찮은가?”
2025-04-02
[서울신문] 초3 여아에게 진한 화장…‘아동 성 상품화’ 뭇매 걸그룹 오디션 결국
2025-03-29
[경향신문 플랫팀] "아이들이 방송 기다린다"는 '언더피프틴'. 진짜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2025-03-28
[한겨레 21] “착취형 콘텐츠 ‘언더피프틴’ 방송 철회하라”
2025-03-27
[한겨레] “9살 참가자가 동의하면 괜찮나?”…‘언더피프틴’ 방영 취소 촉구
2025-03-27
[성명] 차별과 혐오는 웃음거리가 아니다! -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에 부쳐
2025-03-21
[노컷뉴스] "'황금폰 X, 명태균폰 O…심의로 잘못된 보도 행태 바로잡아야"
2025-01-01
[성명서] 연예기획사 A사 대표의 성추행 논란, K-POP 산업 자성의 계기가 되어야
2024-11-26
[보도자료] 딥페이크 성범죄 가해자 중심 보도는 명백한 2차 가해 뉴시스, 중도일보, 충북일보 문제 기사 신문윤리위 제보
2024-09-03
[미디어오늘] ‘노키즈존’ 토론회 기사에 댓글창 닫아달라 한 이유
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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