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2일(목) 오늘의 문자 행동 🔥
    🔥 22일(목) 오늘의 문자 행동 🔥 여러분의 문자 행동에 힘입어, 어제 민주당 김정호 의원(청원소위 위원장)이 탈석탄법 청원 심사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제 국민의힘의 응답을 촉구합시다. 📝 문자 예시  안녕하세요. 저는 탈석탄연대 ㅇㅇㅇ 활동가입니다. 21일(수) 청원소위 위원장인 민주당 김정호 의원은 SNS를 통해 '탈석탄법 청원' 심사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제 국민의힘이 응답하십시오!  기후정의행진에 3만 5천 명의 시민이 함께 했고, 탈석탄법 청원에 5만 시민이 동참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산업위 청원소위 개최에 합의하고 '탈석탄법 제정 5만 청원' 심사하십시오! [MBC 뉴스데스크][단독] "기후위기는 인권 문제" 첫 공식 선언, 인간의 생존을 흔드는 위협 -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후위기로 '사실상 인간의 모든 권리'가 침해되고 있으니 정부가 나서야 한다는 의견을 내기로 했습니다. 국가 기구가 기후위기로 인한 인권침해를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 21일(수) 집중 문자 행동 🔥 국회 산업위는 '탈석탄법 제정 5만 청원'에 응답하라!
    🔥 21일(수) 집중 문자 행동 🔥 국회 산업위는 '탈석탄법 제정 5만 청원'에 응답하라! (예약 문자 기능으로 하루에 여러 번 보내셔도 좋습니다) 📝 문자 예시  안녕하세요. 저는 탈석탄연대 ㅇㅇㅇ 활동가입니다. 국회법 제125조 제5항에 따른 국회 청원 심사 기한(90일)이 임박했습니다. 12월 28일 이전에 산업위 청원소위를 개최하십시오! 지난 9월 30일 산업위에 회부된 <신규 석탄발전소 철회를 위한 탈석탄법 제정에 관한 청원>을 연내 심사해 주십시오. 탄소중립기본법 제3조 제1호는 "미래세대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하여 현재 세대가 져야 할 책임이라는 세대 간 형평성의 원칙과 지속가능발전의 원칙에 입각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회는 말로만 기후위기 대응을 외치면서 눈앞에 닥친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 문제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삼척블루파워가 완공되면 매년 1,300만 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합니다. 자동차(내연기관) 500만 대에 달하는 막대한 양입니다.
  • [연대 | 탈석탄법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연대] 12. 16. #탈석탄행동
    ❝지금도 대한민국은 1인당 탄소배출량이 전 세계 3위인 국가입니다. 지금 경제규모에서 석탄화력발전이 말이 됩니까. 더 이상의 탄소배출은 없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손쓰지 않으면 앞으로 미래는 더 이상 방법이 없습니다.  삼척화력발전소 당장 멈추십시오. 당장 에너지 자원을 다른 방향으로 돌리지 않으면 더 이상 우리의 시계를 되돌릴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저개발국 코스프레를 멈추고 탈석탄법 제정하라! 투쟁!❞   - 오은선 활동가 (정치하는엄마들)  
  • [연대 | 탈석탄법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연대] 🔥 문자 행동 🔥 국회 산업위는 '탈석탄법 제정 5만 청원'에 응답하라!
    📝 문자 예시  안녕하세요. 탈석탄연대 ㅇㅇㅇ 활동가입니다. 지난 9월 30일 국회 산업위에 회부된 <신규 석탄발전소 철회를 위한 탈석탄법 제정에 관한 청원>을 반드시 올해 안에 심사하십시오! 말로만 기후위기 대응과 석탄발전 감축을 외치면서, 눈앞에 닥친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 문제를 외면하는 국회가 기후위기 공범입니다. 국회가 직무유기하는 동안, 삼척블루파워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강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30일에는 최초 점화(시운전)가 이뤄져 온실가스를 배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삼척블루파워가 완공되면 매년 1,300만 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합니다. 자동차(내연기관) 500만 대에 달하는 막대한 양입니다. 탄소중립 선언은 전 세계인을 상대로 한 사기극입니까? 기후정의행진에 3만 5천 명의 시민이 함께 했고, 탈석탄법 청원에 5만의 시민이 동참했습니다.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연내에 청원소위 개최하십시오!
  • [연대 |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10.29 이태원 참사 시민추모위원이 되어 주세요
        [10.29 이태원 참사 시민추모위원이 되어 주세요] "우리는 그 날을 잊지 않았습니다" 참사 49일 다 되어서야 영정과 위패를  갖춘 희생자 분향소를 차리고 온전한 추모를 하게 되었습니다.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그 유가족과 생존 피해자들을 위로하는 추모행동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함께 기억하고 함께 나아가는 힘을 모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