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하마 | 오염범벅 용산어린이정원 폐쇄 촉구 기자회견] ❝어린이에게 위험한 오염범벅의 땅, 용산어린이정원 폐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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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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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시 |
2025. 12. 24.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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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김정덕 활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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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용산시민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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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시 |
2025. 12. 23. 화 |
총 2매 (별첨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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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범벅 용산어린이정원 폐쇄 촉구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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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25년 12월 24일(수) 11:00 ■ 장소: 용산어린이정원 주출입구 앞 ■ 주최: 대학생환경동아리 푸름, 온전한생태평화공원조성을위한 용산시민회의, 정치하는엄마들 ■ 순서 - 사회 최명희 용산시민회의 활동가 - 발언 1. 대학생환경동아리 푸름 - 발언 2. 김숙영 정치하는엄마들 공동대표 - 발언 3. 용산구 주민 - 기자회견문 낭독 |
대통령 집무실이 3년 7개월만에 청와대로 돌아갔습니다. 용산어린이정원은 윤석열이 대통령집무실을 용산으로 옮겨오면서 국민들과 소통을 강조하며 임시적으로 개방한 공원입니다. 처음 개방할 때부터 반대 여론이 많았음에도 용산미군기지를 오염정화 책임도 묻지 않고 일부 반환받아 졸속적으로 개방한 공원입니다.
용산어린이정원은 불통의 상징이었고 윤석열·김건희 정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윤석열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자에 대해 출입금지 시키며 처음 입틀막이 일어났던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토양오염이 기준치를 초과하여 환경오염 정화 없이는 공원이 될 수 없는 곳인데 개방하여 어린이들을 불러들였고 지금은 늘봄학교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제 대통령이 청와대로 돌아가는 마당에 용산어린이정원이 계속 개방되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공원개방보다는 오염정화가 먼저입니다. 하루빨리 용산어린이정원을 폐쇄하고 재검토 되어야 합니다.
이에 이재명정부가 청와대로 돌아갈 때 즈음하여 용산어린이정원 폐쇄를 촉구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진행하려 합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주요 구호>
오염범벅의 땅 용산어린이정원 폐쇄하라
윤설열표 불통의 상징 용어린이정원 폐쇄하라
윤석열·김건희정원 용산어린이정원 폐쇄하라
예산낭비 용산어린이정원 폐쇄하라
어린이에게 위험한 용산어린이정원 폐쇄하라
비정상 공원 용산어린이정원 폐쇄하라
대통령도 떠난 용산어린이정원 개방 재검토하라
용산어린이정원 폐쇄해야 메리크리스마스
2025년 12월 23일
대학생환경동아리 푸름, 온전한생태평화공원조성을위한 용산시민회의, 정치하는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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