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3일 택배노동자-시민 선언대회 준비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간담회] "속도보다 생명의 사회로"
프로젝트

"속도보다 생명의 사회로"
10월30일(수) 오전10시30분 택배노조 회의실에서 참여연대, 녹색소비자연대, 정치하는엄마들,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민주노점상전국연합, 한국진보연대, 진보당,기본소득당등 10여명의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간담회에서는 3차 사회적 대화기구 출범과 현재까지 진행상황을 공유하였고, 시민사회단체들은 시민사회,소비자,정당 대표자 1천인 선언운동과 11월23일 대회 기자회견, 11월23일 시민참여형 대회를 택배노조와 함께 준비하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시민사회단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과 연대로 11월23일 택배노동자-시민 선언대회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이제 막 정부와 택배사들과 사회적 합의기구를 만들어 논의해가는 과정에 정치하는엄마들은 노동자이자 소비자, 동료시민으로서 함께 하겠습니다.
📦택배노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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