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서] 어린이날, 보내지 못할 편지를 씁니다. 지키지 못한 이름을 부릅니다. 아동학대특별법, 5월에는 반드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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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보도일시

2021. 05. 04.

담당

사무국

010-2540-0420

 

장하나 활동가

010-3693-3971

배포일시

2020. 05. 03.

총 매 (별첨 0)

어린이날, 보내지 못할 편지를 씁니다. 지키지 못한 이름을 부릅니다.

아동학대특별법, 5월에는 반드시!

 

일시 : 202154() 오전 11

장소 : 국회의사당 정문 앞

주최 : 정치하는엄마들

순서

  • 김정덕 활동가
  • 김장회 활동가 (태호 아빠, 태호유찬이법 제안자)
  • 이소현 활동가 (태호 엄마, 태호유찬이법 제안자)
  • 조용환 활동가 (보내지 못할 편지 낭독)
  • 박민아 활동가 (보내지 못할 편지 낭독)
  • 발언
  • 낭독
  • 퍼포먼스: 아동학대 피해아동에게 쓴, 보내지 못할 편지가 를 통해 하늘로 전해지기를 기원하는 이미지 구현

지난 4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가 열렸고, 양천아동학대사망사건 등 진상조사 및 아동학대 근절대책 마련 등을 위한 특별법안(이하 아동학대특별법)이 안건번호 71번으로 상정되었으나 전혀 심사되지 않은 채 다음 회기로 넘어갔습니다.

 

25일 국회의원 139명이 공동발의한 아동학대특별법이 잠자는 동안, 아동학대 사망사건 보도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별법을 통한 아동보호체계의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합니다.

 

아동학대특별법의 5월 통과를 촉구하며, 어린이날을 맞아 지키지 못한 아동들에게 보내지 못할 편지를 썼습니다. 아무도 잊히지 않기를 바라며, 잊지 않겠다고 약속합니다.

 

언론인 여러분의 관심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2153

정치하는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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